
김천 (대한민국 2부 3위 / 승승무승무)
대전과 0-0으로 무승부를 기록. 하지만 울산과 포항이 승리를 거둬버리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음에도 순위는 내려가 버리고 말았다. 최근 네 경기 연속 무실점. 확실히 수비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해줄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도 이렇다 할 기회를 잘 잡지 못하는 모습. 그래도 지난 매치에서는 27일 경기 여파로 로테이션이 돌아갔으며, 이영준(FW)도 체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아직 준비가 더 필요했을 수는 있겠다.
그나마 측면에서 상대를 흔드는 움직임은 꽤 좋았던 모습. 조현택이 꽤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 점은 어느 정도 감독도 만족감을 표하는 모습이기는 했다. 그래도 최근 3경기 1득점은 다소 아쉬운 스탯인 점은 변함이 없을 것 -결장자 : 김재우(CB/A급), 이상민(DF/A급)
인천 (대한민국 1부 6위 / 무승패무승_
전북을 3-0으로 격파했다. 확실히 터질 때는 공격이 잘 터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 다만 지난 매치에서는 전북 측에서 퇴장자가 나온 매치라서, 이득을 제법 본 매치였다. 그 이전 네 경기에서는 2골만 기록하는 등, 리그에서의 결정력에서 문제가 큰 모습이다. 전개 자체는 상당히 고평가를 받는 모습인데, 수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면서도 볼 투입이 아주 원활하지는 않다는 평. 김천이 전반적으로 수비를 먼저 우선시하는 편이라, 인천도 이 매치에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는 있다. 그래도 강원전 1-4 대패만 제외하면, 수비적으로는 안정감이 꽤 좋다. 델브리지(CB)도 상당히 올라가면서 경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모습이고, 상대가 주도권을 쥔
상황에서도 쉽게 골을 내주지는 않고 있다. -결장자 : 김보섭(FW/ B급), 신진호(CM/A급), 김민석(LW/B급), 김현서(AM / B급), 이명주(CM/A급)
언더(2.5)가 1순위가 될 것이고, 과감하게 무승부를 기대해도 좋다. 일단 두 팀이 서로 수비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 서로를 공략하는 것이 어려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그나마 김천이 전력이나 측면에서의 활발함이 괜찮은 편이나, 이영준의 멘탈적인 부분이나 체력적인 부분에 대한 변수는 있는 매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