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리에게 1-1로 비기면서, 최근 네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사실 지난 경기에서도 상대의 자책골로 겨우 무승부를 만들었을 뿐, 번리를 상대로 그다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브라이튼이 아스날이나 맨시티를 상대로 플랜A를 접어버리는 팀은 아니다. 아스날에게도 서로 전방압박을 시도하면서 맞불을 놓는 시도를 하기도. 다만 현재 체급이나 뎁스 상황에서 밀리는 상황이라서, 브라이튼이 전방압박을 풀어가는 데 상당히 어려워하는 모습. 이 상황에서는 수비진의 기동력이나 일대일 상황에서의 단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중원에서 그로스(CM)가 빠르게 수비로 전환하는데는 신체적인 한계가 크고, 덩크(CB)도 스피드가 빠른 자원은 아니다. -결장자 : 웹스터(DF/A급), 길모어(MF/A급), 퍼거슨(FW /A급), 힌셀우드(RB / B급), 밀너(MF / B급), 미토마(LW/ A급), 에스투피난(LB/A급), 마치(RW/A급), 램프티(RB/ A급)
1-0으로 첼시를 잡아내면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일단 리그와 FA컵을 제패하면서, UCL에서 조기에 탈락했다고 할 수 있는 슬픔을 달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난 경기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와의 120분 혈투 후유증이 보인 상황. 첼시에게도 어느 정도 골에 가까운 상황을 허용하는 등, 전반적인 기동력이라는 면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 사실. 펩 감독이 스몰스쿼드를 상당히 선호하는 편인데, 리그 우승을 차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전들에게 쉽게 휴식을 주는 것도 어렵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브라이튼을 상대로는 중원에서의 체급에서 압도를 해왔던 편. 브라이튼에게 당한 1무 1패도, 리그에서 우승이 확정된 상황에서 힘을 빼고 나온 경우였다. 브라이튼과의 전력에서는 전반적으로 '상위호환'이라고 볼 여지는 크다.
역시 맨시티가 브라이튼보다는 '상위호환'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할 듯 하다. 다만 맨시티도 어느 정도 스쿼드에 대한 에너지 레벨이 우려되는 상황. 홀란드도 부상인 상황에서 맨시티가 굳이 다득점으로 상대를 눌러버린다는 플랜을 가져올 가능성이 적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언더(3.5)를 픽하는 것이 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