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쿠르트는 사이 스니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고 있다. 4월 12일 지난 등판 상대도 요코하마였다. 5이닝 9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볼넷 3개를 내주고 삼진은 4개를 잡았다. 요코하마에선 아즈마 가쓰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고 있다. 4월 12일 야쿠르트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 2개에 삼진은 3개였다. 직전 경기 리뷰 야쿠르트는 주니치를 11-5로 대파했다. 야쿠르트가 1회초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시즌 2호 투런 홈런과 나카무라 유헤이의 적시타로 선제 3득점했다. 2회초에는 호세 오수나가 2호 솔로 아치를 그리며 리드를 벌렸다. 7-5로 쫓긴 9회초 오수나의 만루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타 15-13, 홈런 3-0으로 앞섰다. 오수나가 4안타 6타점, 무라카미는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투수 다카하시 게이지는 5이닝 3실점으로 첫 승에 성공했다. 기자와 나오미는 첫 세이브 주니치 선발 야나기 유야는 3이닝 6실점으로 난타당하며 펏 패전을 당했다. 요코하마는 일정이 없었다. 불펜 상황 야쿠르트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호시 도모야가 이들 연투를 했다. 요코하마는 전날 휴식일로 연투 투수는 없다. 불펜을 정상가동할 수 있다.
스니드는 올해 야쿠르트의 개막전 선발이다. 세 경기에서 QS 두 번으로 썩 좋은 폼은 아니다. 피안타율 0.303에 WHIP 1.59도 불안한 수치다. 세리그 평균은 0.238/1.15다. 구위 하락이 우려된다. 지난해 스니드의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7.3km였다. 올해는 시속 145.7km로 하락폭이 상당하다. 아즈마는 지난해 세리그 평균자책점과 다승 타이틀을 따내며 최고 시즌을 보냈다. 올해도 3경기 연속 QS로 호투하고 있다. 최근 두 번은 모두 1실점 경기였다. 지난해 NPB에서 체인지업을 가장 잘 던진 투수였다. 슬라이더는 세 번째로 좋았다. 올해도 두 공 위력은 양호하다. 선발투수 매치업은 아즈마의 우위다. 여기에 불펜도 요코하마가 더 낫다. 구원 평균자책점 2.28로 12개 구단 중 5위다. 야쿠르트는 4.01로 최하위로 떨어져 있다. 마무리의 불안이 가장 큰 문제다. 야쿠르트 타선은 전날 불타올랐다. 최근 1주일 OPS는 0.669로 올라왔다. 요코하마가 0.687로 앞서 있다. 물론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런데 야쿠르트는 올해 왼손투수 상대로 매우 고전 중이다. 이 유형 상대 wRC+는 52로 12개 구단 최하위다.
반면 요코하마는 우투 상대 114로 전체 3위에 올라 있다. 마키 슈고, 미야자키 도시로, 와타라이 류키, 야마모토 유다이, 타일러 오스틴 등 주전 등이 우투 상대 OPS 0.840 이상으로 매우 좋다. 야쿠르트에는 좌투 상대 15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중 0.650 이상 타자가 없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