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자레드 존스 24시즌 1승2패 3.13) 존스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며 메츠의 강타선을 상대로 단 1개의 피안타만 내주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 올 시즌 데뷔해 4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제구가 좋은 평가를 받는 투수는 아닌데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종종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잘 버티고 있다. 이닝당 주자허용률이 0.78명 밖에 되지 않고 있고 9이닝당 탈삼진률은 12.52개나 된다. 불펜 : 라이더 라이언이 2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밀워키(조로스 24시즌 1승1패 4.91 로스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7실점 6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4회까지는 호투했지만 5회 갑자기 흔들리며 난조를 보여 대량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3년여만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해 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4.4마일까지 나오며 좋은 볼을 구사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움직임이 과거 보다는 날카롭지 못하고 제구면에서도 아쉬움이 있는 상황이다. 불펜 : 브라이언 허드슨이 2.1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전날 벌어졌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페레즈가 4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팀타선은 1회 헤이즈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6으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6연패를 이어 나갔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세인트루이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레아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7회 밀러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2-0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피츠버그의 승리를 추천한다. 피츠버그 선발 자레드 존스는 올 시즌 데뷔해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고 있다. 아직까지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 좋은 구위를 가져 잘 버티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보이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6연패의 원인이 되고 있는 타선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밀워키 선발 조로스가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고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실투도 많아 그리 위협적인 투수는 아니다. 밀워키 불펜이 강해 주력으로 가져가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선발의 안정감에서 피츠버그가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 밀워키는 최근 4연승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은 분명 이전과 다르다. 피츠버그의 승리를 노려보기에 좋은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