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홈 3연승이다.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승리하며 리버풀의 우승을 저지했다. 홈 3연승과 함께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사실상 잔류를 확정 지었다. 칼버트-르윈이 무득점 행진을 끝내고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선수들 전반적으로 정신 무장이 매우 잘 된 모습이었다. 이기려는 의지가 확실했고 홈 3연속 무실점을 통해서 선수들의 집중력이 결과로 이어졌다. 에버튼, 그리고 디쉬 감독의 전술은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활약이 매우 중요한데 칼버트-르윈이 중요한 순간에 본인의 몫을 해주기 시작하면서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결장자 : 패터슨[RB], 알리[CAM], 콜먼[RB], 도빈[LW], 베투[ST]
브렌트포드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부활했다. 에버튼과 마찬가지로 5경기 무패를 달성하며 잔류가 확실하다. 특히 지난 경기, 루틴을 상대로 원정에서 5골을 터뜨리며 루턴의 강등권 탈출을 저지했다. 음뵈모와 비사가 복귀하면서 토니 없이도 다득점이 가능하고 브렌트포드 특유의 강력한 측면 역습이 먹히기 시작했다. 수비가 개판인 루턴을 상대 공격수들이 테크닉과 속도가 폭발하며 브렌트포드의 수비진을 녹여버렸다. 뚜렷한 상승세이며 에버튼전 역시 물러설 이유가 없다. 이제 순위 경쟁에 대한 피로감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굉장히 편한 상태다. 결장자 : 다 실바 [CM] 리코 헨리 [LB], 벤 미[CB], 애런 히키[RB] 무페이[ST]
상승세인 두 팀이 만났고 49 대 51의 싸움이라고 본다. 득점을 만드는 능력에 있어서 브렌트포드의 우위지만 에버튼이 역습을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라서 브렌트포드가 지난 경기의 폭발력을 재현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러나 에버튼 역시 구조는 비슷하고 브렌트포드 같은 팀을 상대할 때 성적이 좋지 않았다. 무승부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