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글로리
후방의 불안감이 더 심해졌습니다. 쿡이 없는 상황에서 지난 경기 골키퍼로 나온 세일이 11개의 유효슈팅 중 8개를 허용해버린 모습입니다. 닥공 양상으로 가면서 수비적으로 희생하는 것이 많은 전력이었기도 하고, 비버스가 빠진 뒤에는 더 큰 리스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타가트가 17골을 기록하면서 주포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결장자: 마르티스(CB / C급), 비버스(DF / A급), 지마리노(FW / C급), 쿡(GK / A급) ➤ 총 전력 대비 -13%
웨스턴유나이티드
웨스턴유나이티드가 퍼스글로리의 킬러 노릇을 잘 하고 있지만, 원정에서의 리스크가 너무 크습니다. 특히 이마이가 돌아오는 상황에서도 원정에서 12경기 동안 31실점에 달하는 실점률을 기록하는 상태입니다. 원정에서 화력전으로 가더라도 승리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나마 보티치-나자린이 없는 상황에서도 지난 경기 애들레이드전에서 3골을 기록하는 등, 화력 누수가 적었던 점은 다행이었습니다. 결장자: 보티치(FW / A급), 나자린(FW / A급), 트랫(DF / A급), 보지노프스키(MF / C급), 루카비츠야(FW / B급) ➤ 총 전력 대비 -15%
잘 모르겠다면 오버(3.5)가 1순위입니다. 원정에서 기록하고 있는 처참한 실점률 때문에, 웨스턴유나이티드의 승리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퍼스글로리도 공격적인 유형의 운영을 위해 수비적으로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는 만큼, 승무패가 1순위가 되기는 어려운 매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