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충북청주전에서는 후반전 경기력이 상당히 좋았다는 평이다. 특히 공격이나 수비나 모두 밸런스가 어느 정도 맞아가는 모습이었다. 원기종이 입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도동현이 골을 기록한 것도 상당히 긍정적인 시그널로 볼 수 있었다. 다만 중원이 쉽게 무너지면서 전반전에 실점 위기를 내주는 모습에서는 높은 평가를 해주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결장자: 이강희(MF / A급), 고동민(GK / A급) ➤ 총 전력 대비 -12%
이랜드
이랜드도 지난 경기 감독이 공격 전개나 패턴에서는 만족감을 표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오스마르가 휴식을 취하기는 했어도, 늘 빌드업 상황에서 나오는 미스 등으로 인해서 수비에 대해서는 크게 좋은 평가를 해주기 어려운 상황. 김도균 감독이 수원FC 시절에도 공격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수비 밸런스가 무너지는 양상을 많이 보여준 바 있었다. 결장자: 오인표(RB / A급), 이동률(FW / B급) ➤ 총 전력 대비 -12%
경남이 충북청주와의 매치에서 보여준 후반 기세를 이어간다면 승리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다만 중원이 쉼게 무너지는 양상과, 이랜드도 고질적인 수비 문제와 빌드업 미스가 심각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듯. 오버(2.5) 양상을 점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