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인절스(그리핀 캐닝 24시즌 3패 8.05/24 상대 1패 9.00)
캐닝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전 3경기에서는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 이상을 하며 부진한 투구가 많은 모습이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첫 경기에서 만나 원정에서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볼티모어(그레이엄 로드리게스 24시즌 3승 2.63/24 상대 1승 1.50)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볼넷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피홈런 없이 깔끔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네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데 등판했던 경기마다 팀은 승리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제이콥 웹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수아레즈가 5.2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맥캔의 선제 홈런에 이어 러치맨이 3회와 5회 적시타를 때려내고 7회에는 카우저의 홈런까지 나오며 볼티모어가 4-2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에인절스 선발 데트머스는 7이닝 4실점의 무난한 피칭을 했지만 타선에서 7회 아델의 홈런과 샤누엘의 적시타로 2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네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커맨드가 아쉬웠지만 후반기부터 개선되며 올 시즌까지 호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도 뛰어나고 경기운영능력도 많이 좋아져 에인절스 타선이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올 시즌 첫 등판에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캐닝은 직전 탬파베이전에서 5.1이닝 2실점의 무난한 피칭을 하며 시즌 처음으로 자기 역할을 해줬지만 타선이 부진한 탬파베이라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그보다는 이전 3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을 하며 부진했던데 초점을 맞추는게 좋은데 볼티모어 타선이 워낙 강하고 최근 페이스도 좋아 캐닝이 호투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