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뮌헨
우니온에게 5-1로 승리를 기록했다. 하지만 레버쿠젠이 브레멘을 5-0으로 잡아버리면서, 리그 판도에는 그다지 영향이 없었던 승리. 일단 리그보다는 초점이 UCL 레알마드리드와의 매치에 맞추어져 있을 듯. 올 시즌을 무관으로 마무리 짓지 않으려면, UCL 말고는 남은 대회가 없다. 바이언이 상당히 스쿼드 변화를 꽤 줄 것으로 예상하는 것도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올 시즌에는 중원의 경쟁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평이 있었다. 하지만 아스날과의 UCL에서 1-2차전 모두 중원 및 중앙 압박 전술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모습. 노이어(GK)가 복귀하면서 후방빌드업이 안정되었고, 상대의 압박을 잘 벗겨낸 점도 인상적이다. 결장자 : 사르(DF/C급), 무시알라(AM/A급), 코망(LW/ B급), 사네(LW/A급), 보이(RB / C급), 그나브리(RW/A급), 부흐만(DF/C급)
프랑크푸르트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일단 UEL 경쟁 팀이라고 할 수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를 격파했다는 점에서, 중요했던 승리였다. 홈에서 5-1로 바이언을 완파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늘 원정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 특히 압박전술의 후유증이 홈보다는 원정에서 더 심하게 찾아온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 시즌 원정 후반 실점 빈도는 0.93골에 달하고 있다. 홈 실점 14골과 비교하면, 원정에서의 실점은 26골로 거의 두 배 차이. 프랑크푸르트가 홈에서는 바이언을 상대로 중앙에서 우위를 차지하면서 대승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바이언이 UCL을 기점으로 중앙 장악에 꽤 자신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결장자 : 룬(FW/C급), 칼라이지치(FW/ B급), 로데(CM/ A급)
바이언이 승리를 기록할 것 같다. 떄가 좀 늦은 감이 없지는 않으나, 그래도 아스날을 상대로 중앙과 미드필더 지역에서의 압박 능력을 회복한 기세를 보여준 모습. 프랑크푸르트가 수비적으로 약점을 보여주는 경우는 원정에서 많았다. 그나마 바이언이 UCL 4강을 앞두고 로테이션의 폭이 클 수 있다는 점이 변수라면 변수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