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 (프랑스 1부 1위 / 무승승승무)
그동안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났을 때에는 좋지 않은 기억이 많았습니다. 다만 지난 대결에서는 음바페가 1차전과 2차전 모두 골을 기록하면서 메시의 바르셀로나를 잡아버린 전적이 있습니다. 일단 공격과 수비를 높은 라인에서 커버하려는 시도를 바르셀로나가 자주 하는 편이라서, 기동력이 있는 자원들이 날아다닐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중원 장악이라는 면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바르셀로나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결장자: 바르콜라(LW / A급), 퀴르자와(DF / B급), 멘데스(LB / A급), 킴펨베(CB / B급), 리코(GK / C급), 에메리(CM / A급), 하키미(RB / A급)
바르셀로나 (스페인 1부 2위 / 무승승승승)
라스팔마스를 잡아냈는데, 볼란치에서는 귄도안이 나오는 모습. 다만 하위 전력인 라스팔마스를 상대로는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늘 수비 상황에서의 기동력에서는 귄도안이 상당히 고전하는 자원이라는 점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데용이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다고는 하지만, 데용도 해타페전에서 초반 상대의 압박에 상당히 고생하는 경기를 치렀던 것도 사실입니다.
결장자: 발데(LB / B급), 크리스텐센(CB / A급), 데용(CM / A급), 가비(MF / A급), 페드리(CM / A급)
파리생제르맹이 유리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높은 라인이라는 키워드를 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잘 저격했다는 점을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지난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음바페가 이를 잘 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나마 중앙에서의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바르셀로나도 중원에서의 구성이 완전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비등한 상황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