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 정보
홈팀: 저스틴 하겐만(선발투수), 타일러 메길(선발투수), A.J. 민터(구원투수), 데드니엘 누네즈(선발투수), 리드 개럿(구원투수)
원정팀: 재러드 존스(선발투수)
홈팀
뉴욕M 선발투수 - 프레디 페랄타(우투) 17승 6패 ERA 2.70
프레디 페랄타는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며 내셔널리그 다승 1위에 오른 에이스급 투수입니다. 평균 94.8마일의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과 함께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피안타율이 0.193에 불과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구위를 자랑했으며, 홈 경기에서는 9승 1패 ERA 1.77로 더욱 막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뉴욕M는 오프시즌 동안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통해 리그 최상위권의 타선을 구축했습니다. 기존의 프란시스코 린도어, 후안 소토에 더해 보 비셋, 마커스 시미언,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 같은 스타급 타자들이 합류하면서 타선의 파괴력이 배가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팀 타격 지표(WRC+)가 리그 5위에 올랐던 만큼, 올 시즌 더욱 강력해진 공격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불펜 역시 뉴욕M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 데빈 윌리엄스를 영입하며 뒷문을 확실하게 잠갔고, 루크 위버, 브룩스 레일리 등 안정적인 구원 투수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뉴욕M의 강력한 불펜진이 경기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정팀
피츠버그 선발투수 - 폴 스킨스(우) 10승 10패 ERA 1.97
폴 스킨스는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리그 최고의 투수입니다. 평균 98마일을 상회하는 압도적인 구속의 포심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바탕으로 타자들을 압도합니다. 지난 시즌 피안타율 0.199,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0.9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WBC와 시범경기에서도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피츠버그는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타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라이언 오헌, 브랜든 로우 등을 영입했습니다. 분명 전력 상승 요인은 있지만, 뉴욕M의 막강한 타선과 비교하면 여전히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뉴욕M 선발 페랄타의 구위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츠버그의 가장 큰 약점은 불펜입니다. 선발 스킨스가 마운드에 있을 때는 막강하지만, 그가 내려간 이후가 문제입니다. 확실한 필승조 카드가 부족하고, 전반적인 불펜 뎁스가 얕아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스킨스가 시즌 첫 등판인 만큼 투구수 관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불펜이 가동되는 시점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이번 경기는 리그 최고의 투수 폴 스킨스와 지난 시즌 다승왕 프레디 페랄타의 명품 투수전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 타선 모두 상대 선발 투수를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팽팽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지만 경기가 중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승부의 추가 뉴욕M 쪽으로 기울 것으로 보입니다. 피츠버그는 선발 스킨스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이후 확실한 믿음을 줄 구원 투수가 부족합니다. 반면 뉴욕M는 리그 정상급 타자들을 대거 영입하여 막강한 타선을 구축했으며, 데빈 윌리엄스가 버티는 불펜진 또한 매우 안정적입니다. 선발 싸움 이후 이어질 불펜과 타선의 힘에서 뉴욕M가츠버그를 압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후반, 뉴욕M의 강력한 타선이 피츠버그의 불펜을 무너뜨리며 승리를 가져갈 것입니다. 뉴욕M의 일반승을 주력으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