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펜하임
카박과 브룩스가 지난 경기에서 모두 퇴장을 당한 것이 상당한 타격이 될 듯. 기본적으로 수비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하고 돌격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수비진의 역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뼈아프다.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그릴리치가 빌드업의 축이 되면서, 공격력은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 전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 결장자 : 스타흐(CM / A급), 가이거(CM / C급), 프로멜(CM / A급), 존(LWB / C급), 베리샤(FW / B급), 스코프(LW / A급), 토훔쿠(AM / B급), 브룩스(CB / A급), 카박(CB / A급) ➤ 총 전력 대비 -16%
슈투트가르트
기라시가 있는 상황에서는 팀의 결정력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팀은 아니다. 물론 슈투트가르트도 로왈트-자가두 조합의 이탈과, 슈틸러의 떨어지는 수비력 등, 뉘벨이 오면서 좋아진 수비를 감안해도 구멍이 없는 상황은 아니다. 호펜하임과의 매치에서도 대부분은 난전이 나오는 등, 수비면에서 아주 인상적인 매치는 많이 없었다. - 결장자 : 로왈트(CB / A급), 자가두(CB / A급), 하라구치(CM / C급), 나르티(LB / C급), 베네데토(MF / A급) ➤ 총 전력 대비 -15%
오버(3.5)를 기대해보는 매치다. 물론 승부에서는 호펜하임이 센터백 두명이 퇴장당한 여파가 클 수 있다고 보기는 하지만, 공을 앞으로 굴리는 스킬에 대한 신뢰 정도는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슈투트가르트도 수비적인 약점이 아예 없는 팀은 아니다. 두 팀 대진에서는 전반적으로 난전 양상이 잦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