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는 직전 경기였던 포틀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14-111로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머레이와 요키치가 결장했고 상대도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한 가운데 전반 수비가 잘되며 57-47로 앞선 채 끝낸 덴버는 3쿼터 상대의 거센 추격에 시달리며 고전했지만 레지 잭슨, 포터 주니어를 비롯해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꾸준히 리드를 이어 나가다 쿼터 막판 연이어 실점하며 85-83으로 끝냈다. 4쿼터 초반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고든과 레지 잭슨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은 이후 포터 주니어의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에 레지 잭슨의 자유투등이 이어지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고 승부처에서 칼드웰-포프의 3점슛과 크리스티안 브라운, 고든의 득점이 이어지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앞섰다가 연이어 실점하며 경기 막판 4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하기는 했고 상대 파울작전에 레지 잭슨과 고든이 1개씩의 자유투를 놓치며 2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결국 승리했다. 레지 잭슨이 23득점 5어시스트, 고든이 22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제케 은나지, 블랏코 칸카(결장 확정), 니콜라 요키치, 자말 머레이(출전 불투명)
멤피스는 직전 경기였던 샌안토니오와의 원정 경기에서 99-97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베인이 결장한 가운데 1쿼터 상대의 노골적인 새깅 디펜스에 3점슛이 잘 터지지 않으며 12점차로 뒤졌지만 2쿼터부터 3점슛이 터지기 시작하며 추격해 43-44로 전반을 끝낸 멤피스는 3쿼터 웸반야마와 바셀을 막는데 고전했지만 그래도 3점포가 꾸준히 터지며 71-68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에도 접전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근소한 우위를 점하다 경기종료 2분여전 97-91로 앞서 나가다 연이어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고 상대에게 연속 3점슛을 내주며 동점이 됐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자렌 잭슨 주니어가 경기종료 1.2초전 두명의 수비수를 달고 돌파에 성공하며 결국 승리했다. 자롄 잭슨 주니어가 28득점 7리바운드, 피펜 주니어가 18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 루크 케나드, 유타 와타나베, 데릭 로즈, 자이어 윌리엄스, 마커스 스마트, 자 모란트(결장 확정),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 존 콘차르, 브랜든 클라크(결장 유력), 제이크 라라비아, 라마 스티븐스, 데스먼드 베인(출전 불투명)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덴버가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덴버의 승리를 추천한다. 덴버는 요키치와 머레이가 지난 경기 결장했지만 포틀랜드 상대로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경기도 두 선수의 출전이 불투명한데 큰 부상은 아니어서 출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설사 결장한다 해도 포터 주니어를 비롯해 고든, 레지 잭슨등 공격을 풀어줄 선수들은 충분히 있다. 무엇보다 멤피스의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 지난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부상자가 있고 오랜 부상에서 복귀했던 베인은 다시 허리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끈적한 농구로 버티고 있지만 공격생산력의 문제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덴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