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사간도스는 이번 시즌 역시 카와이 겐타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되었다. 사간도스는 수비적인 팀이다.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며 한 방도 보여주는 팀이다. 특히나 홈에서 강점을 보이는 팀인데, 지난 시즌은 아쉬운 홈 성적을 기록했으며 전체적으로 팀 수비력이 흔들리면서 원하는 결과를 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기에 사간도스는 이번 시즌 팀의 수비 밸런스를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 홈 개막적인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이번 상대 알비렉스 니가타는 이번 시즌 역시 마츠하시 리키조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되었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J1리그에서 제법 경쟁력을 보였다, 팀의 전력이 크게 좋지 못하기에 어려움을 보일 줄 알았지만 지난 시즌 1년 내내 좋은 모습을 보였고 볼을 점유하고 주도하는 축구를 보였다. 팀은 과감하게 전방 플레이를 가져갔으며 적극적인 압박을 보이며 놀라운 모습을 보였지만 확실히 팀은 전력이 아쉽고 꾸준함을 이어가는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사간도스는 수비적인 팀이며, 원래 홈에서 높은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결과를 내는 팀이다. 지난 시즌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의 감독은 바뀌지 않았고 전체적인 팀 밸런스를 수비적으로 계속해 맞추고 있기에 이번 시즌 역시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상대 알비렉스 니가타는 지난 시즌 J1에서 제법 괜찮은 경기력을 보였다. 볼을 소유하고 주도했으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져가는데, 팀의 전력은 확실히 J1에서 상위권에 들어가기엔 무리이며 최근 사간도스 원정에서 5경기 1무 4패로 어려움을 보이고 있고 지난 시즌 역시 원정에서 0-2로 패배를 당하는 등 결과를 내지 못했기에 이 경기 홈 이점을 안고 있는 사간도스가 승리를 거둘 것이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