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는 전날 벌어졌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01-108로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자롄 잭슨 주니어를 중심으로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58-51로 앞선 채 끝낸 멤피스는 3쿼터 초반 잭슨 주니어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실점하며 2점차로 추격을 허용했다가 알다마의 3점슛으로 급한 불을 껐지만 다시 스트러스와 오코로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접전끝에 80-81로 역전당한채 끝냈다. 4쿼터에도 근소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승부처로 접어들었고 잭슨 주니어와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스트러스에게 돌파를 허용하고 이후 미첼에게 결정적인 3점슛을 내주며 4점차로 벌어졌고 잭슨 주니어의 득점이 있었지만 르버트에게 실점하고 다시 경기종료 1분16초전 스트러스에게 결정적인 3점슛을 허용하며 7점차로 벌어져 결국 패했다. 자렌 잭슨 주니어가 25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가 1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데스먼드 베인, 제이크 라라비아, 마커스 스마트 자모란트, 브랜든 클라크(결장 확정), 루크 케나드, 자비어 틸먼, 데릭 로즈, 자이어 윌리엄스(출전 불투명)
골든스테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119-107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탐슨이 결장한 가운데 전반 초반 끌려갔지만 그린의 3점슛 2방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커리, 포지엠스키의 3점포에 쿠밍가의 덩크가 이어지며 52-50으로 앞선채 끝낸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커리가 3점슛을 4개나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아 86-77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위긴스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엠비드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가 생긴 상황에서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쿠밍가의 활약에 커리의 3점슛까지 터지며 결국 승리했다. 커리가 3점슛 8개포함 37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쿠밍가가 2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크리스 폴, 개리 페이튼 2세, 다리오 사리치, 모제스무디(결장 확정), 드레이먼드 그린(출전 유력)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멤피스가 홈에서 116-107로 승리하며 상대전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경기는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경기에서 탐슨이 결장한 가운데에서도 커리와 쿠밍가의 활약을 바탕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코치의 사망 이후 9일만에 경기를 재개하며 2승2패에 그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경기력은 이전보다 확실히 나아진 모습이다. 특히 쿠밍가가 분전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인데 그린이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쿠밍가의 활약은 더욱 돋보이고 있다. 커리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탐슨은 복귀할 것이다. 반면 멤피스는 최근 젊은 선수들 위주로 분전하고 있지만 다시 3연패를 당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비에서는 투지를 불사르고 있지만 아무래도 공격생산력이 떨어지는 모습인데 특히 백코트진의 3점라인 생산력이 떨어진다. 많은 부상자로 인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백투백 일정은 멤피스에게 더욱 부담이 될 것이다. 골든스테이트가 3점라인 생산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 골든스테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