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DB와의 홈 경기에서 82-91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전반 후반 박무빈이 허리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프림, 알루마가 활약하며 47-42로 앞선 채 끝낸 모비스는 3쿼터 초반 상대의 추격속에서도 이우석과 최진수의 활약으로 버텼고 로슨을 막지 못하며 접전 상황이 됐고 프림이 테크니컬 파울 2개로 퇴장당하는 변수가 생기며 급격하게 흐름을 넘겨주며 0-13 구간을 허용하며 62-72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이우석과 알루마의 득점으로 추격흐름을 만들었지만 박인웅에게 3점슛을 허용하고 로슨을 막지 못하며 결국 패했다. 알루마가 25득점 17리바운드, 최진수가 11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SK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76-78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허일영이 복귀한 가운데 오재현이 좋은 모습을 보였고 수비가 잘 풀리며 40-34로 앞선 채 끝낸 SK는 속공이 잘 풀리고 수비까지 잘되며 오재현이 속공과 3점슛등을 터트리며 12점차로 달아났다가 배스를 막지 못하며 추격흐름을 내줬지만 오재현의 연속 5득점과 워니의 팁인 득점이 이어졌고 쿼터 막판 오세근이 활약하며 61-50으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최원혁과 오세근의 투맨 게임으로 리드를 유지하다 배스를 막지 못하며 순식간에 한점차로 추격을 허용했고 야투가 연이어 실패로 돌아가는 가운데 하윤기에게 역전 골밑 슛을 허용했고 최부경의 자유투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지만 경기종료 5.3초전 한희원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2점차로 밀렸고 워니가 자유투를 얻어냈지만 1개를 실패하고 파울작전으로 배스에게 자유투를 내주며 결국 패했다. 오재현이 3점슛 4개포함 31득점, 워니가 16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올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2패로 맞서고 있다. 이번 경기는 모비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모비스는 지난 DB전에서 프림의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흐름을 뺐겨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거기에 박무빈이 허리 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까지 생겼다. 아직까지 박무빈의 부상정도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옥존의 출전시간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프림과 알루마가 고루 활약하고 있고 제공권에서도 뒤지지 않아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다. 반면 SK는 전날 KT 상대로 한때 13점차까지 앞서던 경기를 역전패 당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가며 상황이 좋지 못하다. 허일영이 복귀했지만 아직까지 몸상태가 완전치 않고 국내 빅맨의 높이를 활용하기에도 모비스전은 어렵다. 다시한번 오재현과 워니에게 의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워니가 상대의 노골적인 도움수비에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전히 SK의 공격루트는 단조로울 수 밖에 없다. 모비스는 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기는 했지만 확실히 최근 공격생산력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