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
리버풀에게 1-4로 대패를 기록. 공격중원-수비가 모두 리버풀에게 밀려버렸고, 그나마 은쿤쿠(FW)가 한 골을 기록하면서 영패를 면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압박이라는 키워드에 카이세도-엔조(CM) 라인도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 특히 시종일관 턴오버를 내주면서 상대에게 역습 찬스를 허용하는 모습은 다른 의미에서 기가 막혔던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해설위원과 감독도 팀의 역량에 대해서 날 선 비판을 가하는 모습. 울브스를 상대로 홈에서는 잘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울버햄튼의 강한 압박에 대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게 될 것. 지난 경기에서는 그나마 사람 구실을 하던 수비진도 부하가 심했던 만큼, 리버풀전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고생할 가능성도 점쳐야 할 듯 하다. -결장자 : 우고추쿠(MF / B급), 콜윌(CB/A급), 쿠쿠렐라(DF / B급), 제임스(RB / A급), 산체스(GK/A급), 라비아(DM / B급), 찰로바(MF / B급), 포파나(CB/ B급)
울브스
95분 이후에 두 골이 터지는 예능 경기를 했고, 결국 3-4로 맨유에게 석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홈에서 8경기 무패를 기록했던 기록도 깨져버리는 것은 덤. 첼시를 상대로는 2연승인데, 해당 경기는 모두 홈에서 펼쳐진 경기였다. 첼시 홈에서는 승리한 기록이 적어도 2010년 이후로는 없는 상태. 올 시즌에도 원정에서의 성적이 크게 인상적인 수준은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다만 여전히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압박이나, 네투(FW) 등 공격진의 활약은 맨유전에서도 통한 모습. 특히 중원을 뚫어버리는 공 전개라는 면모에서도 울브스의 역습은 상당히 날카롭다는 것이 중론. 네투의 창조성이나, 쿠냐(FW)의 볼 운반을 기대해볼 여지는 충분하다. -결장자 : 황희찬(FW/A급)
팩트체크
1. 최근 5경기 맞대결 : 1승 2무 2패 (울브스 우세)
2. 첼시 홈 성적 : 11전 5승 3무 3패 (무실점 비율 : 27%,
무득점 비율: 27%)
3. 울브스 원정 성적 : 11전 3승 2무 6패 (무실점 비율: 18%,
무득점 비율: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