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번리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은 두 골 차이로 앞섰지만, 후반전에 2골을 모두 한 선수에게 허용하고 그대로 침몰을 당하고 만 상태. 높은 라인과 빠른 트랜지션이라는 점이 보여주는 리스크가 상당히 큰 상황이다. 특히 12월 이후로는 45분 이후에 허용하는 골이 너무 많은 상황. 원래 실점이 많기는 하지만, 12월 이후 허용한 17실점 중 11골을 후반에 얻어맞는 상황. 에너지 레벨 소모가 수비에 끼치는 악영향이 상당히 크다. 그나마 NO.9에서 좋은 역할을 하던 히메네즈(FW)가 또 유리몸 기질을 이기지 못했다. 지난 경기에서는 무니즈(FW)가 골을 넣기는 했지만, 박스 바깥에서 기록한 슈팅이 들어간 케이스였기 때문에, 기존 자원보다 박스 안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좋은 자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무니즈의 성적도 11경기 1골로 주포 역할을 해주기에는 민망하다.
-결장자 : 트라오레(RW / B급), 윌슨(RW/A급), 디오프(CB / B급), 히메네즈(FW/A급), 바시(CB/A급), 이워비(LW/ A급)
본머스
1-1로 노팅엄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0-4로 리버풀에게 패배를 기록한 뒤로는, 스완지에게 5-0으로 승리를 거둔 것 이외에는 다소 침체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경기를 지배하거나, 퇴장자가 나온 상황에서도 세부 전술로 측면을 공략하는 양상은 제법 잘 되는 모습이다. 다만 솔랑케(FW)도 생각보다는 결정력 기복이 심해, 내용에 비해서는 결과에 기복이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는 식으로 상대 중앙에서의 빌드업을 차단하려는 시도는 하위 전력을 상대로 통하는 편이었는데, 올 시즌 자신들보다 낮은 순위를 상대로는 무패를 기록 중이다. 풀럼의 기조 자체가 라인을 올리고 플레이를 하면서 빌드업을 중시하는 특성이라, 본머스입장에서는 상성에서 앞서는 양상 최근 두 번의 매치에서도 모두 2-1,3-0 승리를 기록하면서 풀럼 상대로는 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다만 풀럼 홈에서 이겨본 적은 2010년 이후로는 없다는 점을 알고 가면 좋을 것.
-결장자 : 랜돌프(GK/C급), 아론스(RB/A급), 프레드릭스(RB/C급), 아담스(DM / C급), 빌링(AM/A급)
본머스의 핸디캡 승리가 1순위, 일단 압박에 강하고, 이를 통해서 상대 빌드업과 공격을 제어하는 본머스가 풀럼과는 상성에서 앞선다고 볼 여지가 클 것으로 보인다. 물론 풀럼 홈에서 본머스가 이겨본적은 없고, 본머스도 내용에 비해서 결정력 기복 때문에 결과가 들쭉날쭉한 양상은 보이고 있는 상황. 오버(2.5)로 잡고 가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