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3월 14일 NBA 인디애나 뉴욕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6-03-13 17:5







최종 예측

뉴욕 닉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뉴욕은 유타 원정에서 18점 차 열세를 뒤집고 134-117 대역전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다.

핵심 빅맨 칼-앤서니 타운스와 살림꾼 조쉬 하트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약재가 있으나, 제일런 브런손과 조던 클락슨이 뿜어내는 백코트 화력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반면 인디애나는 전날 피닉스에게 안방에서 대패하며 리그 최장인 11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설상가상으로 쉼 틈 없이 뉴욕을 상대해야 하는 백투백 일정이다.

전날 결장했던 일부 로테이션 자원들이 복귀해 숨통이 트이고 이비차 주바치가 골밑에 합류하더라도, 체력이 방전된 인디애나의 헐거운 1선 수비가 푹 쉬고 나온 브런슨의 영리한 게임 조립과 돌파를 48분 내내 억제하기란 물리적으로 매우 버겁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전날 피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108-123으로 패하며 치욕적인 11연패를 기록했다.

허리 통증을 안고 뛴 앤드류 넘하기가 전반전에는 23득점을 몰아치며 투혼을 발휘했고, 지난 트레이드 마감일에 합류한 이비차 주바치가 발목 부상을 털고 데뷔전(16분 출전, 8득점 6리바운드)을 치른 것은 긍정적인 요소다.

하지만 상대 백코트 듀오(데빈 부커 43점, 제일랜 그린 36점)에게 무려 79점을 헌납하며 외곽 수비가 철저하게 유린당했다.


연패를 끊어내지 못한 압박감 속에서 치르는 백투백 경기는 선수들의 발을 더욱 무겁게 만든다.

부상자 일부가 돌아온다고 해도 전날 피닉스 가드진에게 철저히 파괴되었던 앞선 수비 조직력이 하루 만에 재건될 리 만무하다.

주바치 역시 아직 출전 시간 제한이 걸려 있어 온전한 림 프로텍팅을 기대하기 힘들다.

뉴욕의 브런슨과 클락슨이 인디애나의 헐거운 외곽을 집요하게 파고들 때, 수비 로테이션이 늦어지며 또다시 대량 실점의 늪에 빠질 위험이 높다.


부상자 명단 : 자니 퍼피, 타일리스 할리버튼(결장 확정), 퀸트 잭슨, 애런 네스미스, 오비 토핀, 파스칼 시아감, TJ 맥코넬(출전 불투명)


뉴욕 닉스

유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134-117로 역전승을 거두며 서부 원정길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쿼터 초반 18점 차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3, 4쿼터에 걸친 20-4 턴오버 뒤집어버리는 무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이 28득점 8어시스트로 코트를 지휘했고, 벤치에서 출격한 조던 클락슨이 27득점을 쏟아부으며 승부처를 완벽히 지배했다.

OG 아누노비(22득점)의 공수 맹활약과 팀 3점슛 17개(야투율 52%)의 화력도 눈부셨다.


타운스와 하트가 결장하거나 제한적인 시간만 소화하더라도, 휴식일 우위(이틀 휴식)를 가진 뉴욕의 에너지 레벨이 백투백 인디애나를 압도한다.

피닉스의 부커가 보여준 것처럼, 브런슨이 경기 초반부터 인디애나의 느려진 앞선 수비를 픽앤롤과 미드레인지 점퍼로 공략하면 수비는 쉽게 허물어질 것이다.

수비 코트에서는 넘하 등 인디애나의 핸들러들을 강하게 압박해 턴오버를 유발하고, 이를 클락슨이 속공 득점으로 마무리 짓는다면 원정에서도 손쉽게 연승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부상자 명단 : 마일즈 맥브라이드(결장 확정), 칼-앤서니 타운스, 조쉬 하트(출전 불투명)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