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끝에 130-135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전반 팽팽한 접전속에 59-57로 앞선 채 끝낸 휴스턴은 3쿼터 초반 상대에게 무더기 3점슛을 허용하며 주도권을 내줘 한때 두자릿수 점수차까지 벌어졌다가 쿼터 후반 이슨, 밴플리트가 맹활약을 펼치며 추격해 98-99로 끝냈다. 4쿼터 초반 다시 주도권을 내주며 5점차 안팎으로 끌려갔지만 밴플리트의 활약을 바탕으로 뒤쳐지지 않았고 승부처에서 브룩스와 벤플리트의 연속 득점에 센군이 덩크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다. 연장 초반 상대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9점차까지 벌어지며 결국 패했다. 밴플리트가 3점슛 4개포함 27득점 17어시스트 8리바운드, 센군이 2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부상자 명단: 빅터 올라디포(결장 확정), 제이션 테이트, 아멘 탐슨(출전 불투명)
애틀랜타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130-124로 승리했다. 전반 공수에서 우위를 보이며 61-52로 앞선채 끝낸 애틀랜타는 3쿼터 초반 커닝햄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추격흐름을 내주기도 했지만 헌터와 트레이 영의 연속 3점슛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고 이후에도 카펠라의 3점 플레이와 베이의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이 나오며 쿼터 중반 16점차까지 달아났고 이후 보그다노비치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하며 쿼터 후반 추격을 허용했지만 트레이 영이 활약하며 96-84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벤치대결구간에서 베이와 오콩우가 번갈아 득점하며 점수차를 유지하다 커닝햄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추격흐름을 내줬지만 트레이 영이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헌터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승부처에서 다시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렸고 이후 공격이 풀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비로 버티며 결국 승리했다. 트레이 영이 3점슛 4개포함 31득점 15어시스트, 베이가 21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 AJ 그리핀, 무하메드 계예, 제일런 존슨, 코비 버프킨(결장 확정),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홈팀이 승리하며 1승1패로 맞서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홈팀인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은 최근 2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 11승1패를 거두는등 홈에서 막강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공격력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밴플리트가 안정적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고 무엇보다 느린 템포의 경기운영을 통해 끈적끈적한 수비농구로 효과를 보고 있다. 애틀랜타는 트랜지션 오펜스에 장점이 있는 팀이지만 휴스턴의 의도적인 느린 템포 경기 페이스에 말릴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수비에서 애틀랜타가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데 백코트진에서 밴플리트와 제일런 그린이 트레이 영을 노린 공격전술을 활용하면 애틀랜타가 어려운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휴스턴은 센군이 하이포스트에서 볼을 잡아 동료들을 살리는 패스도 잘 뿌려주고 있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