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는 직전 경기였던 피닉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8-114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1쿼터부터 돈치치가 17득점을 올리는등 팀 공격을 주도했고 2쿼터에도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슛이 터지며 전반 64-54로 앞선 채 끝낸 댈러스는 3쿼터 상대에게 무더기 3점슛을 허용하며 추격흐름을 내줬고 돈치치의 연속 득점으로 급한 불을 껐지만 다시 앨런에게 3점슛을 내주는등 고전하며 결국 91-92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돈치치와 데릭 존스 주니어의 3점슛에 윌리엄스의 득점이 이어지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고 상대에게 추격흐름을 내주기도 했지만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3점슛을 터트리고 라이블리가 연이어 골밑 득점을 뽑아내며 점수차를 벌리며 결국 승리했다. 돈치치가 3점슛 8개포함 50득점 15어시스트 6리바운드, 데릭 존스 주니어가 23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막시 클레버, 조쉬 그린, 카이리 어빙(결장 확정), 루카 돈치치(출전 불투명)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시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109-95로 승리했다. 미첼이 다시 결장한 가운데 전반 팽팽한 접전속에 57-56으로 앞선채 끝낸 클리블랜드는 3쿼터 중반까지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갔지만 쿼터 중반 3분여간 상대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주도권을 잡았고 쿼터 후반 스트러스의 3점슛과 니앙의 연속 득점이 이어지며 82-72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한때 17점차까지 달아났다가 드로잔을 막지 못하며 추격흐름을 내줬고 이후 패트릭 윌리엄스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5점차로 쫓겼지만 스트러스가 3점슛 2개포함 연속 8득점을 올리며 다시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고 이후에도 상대의 거센 추격속에서도 앨런, 웨이드의 득점이 이어지며 리드를 지켜내결국 승리했다. 스트러스가 3점슛 5개포함 26득점 7어시스트, 앨런이 19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다리우스 갈랜드, 에반 모블리, 리키 루비오, 타이 제롬(결장 확정), 샘 메릴(결장 유력), 카리스 르버트, 도노반 미첼(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두번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댈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댈러스는 지난 경기에서 무려 50득점을 기록한 돈치치가 사두근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지난 휴스턴전에서도 백투백 일정 첫 경기에서 같은 부위의 부상으로 결장했던 것을 감안하면 다음날 미네소타 원정을 떠나야 하는 댈러스로서는 돈치치를 아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의 상황도 좋지 못하다. 갈랜드와 모블리가 계속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첼, 르버트는 또다시 출전이 불투명하고 메릴은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 클리블랜드의 수비력이 통하며 모두 승리했었지만 지금은 모블리가 빠지며 수비력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분명 돈치치가 결장하게 되면 댈러스로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의 상황을 고려하면 댈러스도 돈치치가 결장한다 해도 충분히 경기를 해볼만하다. 다만 돈치치의 출전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돈치치가 출전한다면 핸디도 노려볼 수 있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