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2월 11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마인츠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4-02-11 05:5



슈투트가르트

레버쿠젠과 2-3으로 난전 끝에 패하고 말았다. 그래도 경기 내용 자체는 굉장히 팽팽했고, 라스트 미닛 골을 상대 수비수에게 허용한 것이 아쉬웠을 따름이었다. 일단 이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전에도 마인츠에게는 상당히 강한 모습이었다. 팀의 나잇대가 어려서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빠른 편이고, 마인츠도 꽤 공격적으로 나서는 성향. 따라서  리히(LW)나 운다프(FW) 같은 선수들도 상당히 힘을 받는 구조였다. 물론 기라시(FW)가 네이션스컵에서 부상을 안고 돌아왔다는 점 정도가 리스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기라시가 없는 상황에서는 팀의 결정력이 상당히 하락한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 다만 최근에는 라이프치히프라이부르크-레버쿠젠 상대로 10골을 몰아치는 등, 해당 비판도 썩 유효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결장자 : 자가두(CB/A급), 나르티(LB/C급), 기라시(FW/ A급)



마인츠

1-1로 우니온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이 서로 공격력에서는 그다지 기대를 걸만한 것이 없었다 보니, 해당 결과가 합리적으로도 보일 수 있었다. 꽤 공격적으로 하는 팀이 골을 못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유형.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유효슈팅율이 낮다. 슈팅은 제법 나오고 있으나, 아직도 아시안컵에 다녀오면서 자리를 비운 이재성(AM)이 2골로 최다득점자라는 점에서 심각성을 알 수 있을 것. 공격권을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면 상대에게 내주는 공격권의 양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고, 이는 수비적으로도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점률은 분데스리가 중위권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멀티 실점 경기가 없기는 하지만, 슈투트가르트에게는 두 경기 연속 3골 이상을 허용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핸디 승리까지 노려볼 수 있을 듯. 기라시가 부상으로 인해서 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 하지만 기라시가 없어도 라이프치히나 프라이부르크 같은 강호에게도 다득점을 성공시키는 등, 기라시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상황은 아니다. 오히려 마인츠가 슈팅에 비해서 너무 결정력이 떨어지는 양상, 공격권을 슈투트가르트에게 내주는 대가를 상당히 많이 치르고 있다.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