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 모두 연패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 분위기는 토론토 보다는 뉴욕이 보다 좋다. 그래도 뉴욕은 보스턴과 밀워키와 같은 강팀에게 패 하였지만 토론노틑 3연패를 하는 동안 마이애미에게 패 하였으며 게다가 직전 경기는 샬럿에게 패 하였다. 그리고 한 경기가 뉴욕이다. 물론 뉴욕이 지난 시즌 만큼의 좋은 수비 조직력을 보여 주지 못 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올 시즌 수비가 생각만큼 견고하지 못 하며 직전 5경기 117점을 실점하면서 리그 평균 보다 많은 실점을 하였다. 다만 직전 두 경기가 공격력이 좋은 보스턴과 밀워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금은 이해가 된다.
토론토는 여전히 시아캄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토론토의 경기력이 좋아지려면 반스와 아우노비 그리고 시아캄이 제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데 최근 이 세명의 선수들이 조금은 부진하다. 폼이 조금은 떨어진 모습이다. 그래서 최근 빅맨 퍼들의 출장 시간을 늘리며 높이를 살려보려고 하지만 퍼들이 코트에 있는 동안은 얼리 오펜스가 쉽지 않아 토론토의 장점을 살리지 못 하고 있다. 이래 저래 고민이 많은 토론토이다. 게다가 최근 야투가 말을 듣지 않고 있으며 최근 5경기 3점 적중률은 29%로 떨어졌다. 3점이 들어가지 않으면 오늘 경기도 힘들다.
9일전 두 팀 맞대결 경기가 있었으며 뉴욕이 어렵지 않게 승리하였다. 이 날 가장 특이사항은 벤치 구간에서 뉴욕이 토론토를 압도했으며 토론토의 3점 적중률은 18%였다. 페인트 존 득점에 치중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44%의 3점 적중률을 보인 뉴욕이 쉽게 이길 수 있었다. 뉴욕은 백 코트에서 수비가 좋은 자원들이 많으며 토론토가 뉴욕의 백 코트 수비를 많이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아울러 토로토가 빅맨 퍼들의 효과도 크게 보지 못 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의 미첼과 하르텐슈타인 수비가 나쁘지 않다. 두 팀 모두 수비에 치중을 하며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되며 저득점 상황에서 뉴욕이 핸디캡을 극복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