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125-114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1쿼터 공수에서 우위를 보이며 12점차 리드를 잡았다가 2쿼터 수비가 무너지며 상대에게 무더기 3점슛을 내주며 62-68로 뒤진채 전반을 끝낸 필라델피아는 3쿼터 엠비드와 해리스가 번갈아 득점하며 접전 상황을 만들었고 쿼터 중반 맥시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접전 상황이 이어지며 93-92로 끝냈다. 4쿼터 부진했던 맥시가 살아나며 주도권을 잡았고 이후 상대의 추격흐름마다 엠비드와 맥시가 활약하며 점수차를 벌려 결국 승리했다. 엠비드가 38득점 14리바운드, 맥시가 3점슛 4개포함 30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조엘 엠비드(출전 불투명)
워싱턴은 직전 경기였던 브루클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97-124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저득점 공방속에 47-50으로 끝낸 워싱턴은 3쿼터 초반부터 밀리기 시작해 쿼터 중반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어졌고 쿼터 후반 벤치대결구간에서 와르르 무너지며 71-90으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키스퍼트의 3점슛등이 이었지만 오닐에게 3점슛을 연이어 허용하고 중반 야투난조에 빠지며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쿠즈마가 17득점, 아브디야가 1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라이언 롤린스, 델론 라이트, 랜드리 샤밋, 자니 데이비스(결장 확정), 다니엘 개포드(출전 불투명)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두번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다소 주춤하는 흐름도 있었지만 그래도 2연승을 거두며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엠비드와 맥시가 내외곽에서 팀 공격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고 부상자도 모두 복귀했다. 엠비드가 직전 애틀랜타전에서 무릎부상이 있기는 했지만 일요일 연습에서 정상적으로 참여해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워싱턴은 최근 4연패를 당하고 있는데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쿠즈마가 분전하고 있지만 공격에서 어느 정도 생산력을 보여줘도 수비가 쉽게 뚫리다 보니 어려운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상자도 많은 상황인데 주전센터 개포드도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지난 맞대결에서 비록 워싱턴이 좋은 경기를 했지만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로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필라델피아의 완승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