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라운드에서는 수비자체에서의 리스크보다는 팀적으로 공격전술에 한계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하이덴하임전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홈에서 만큼은 6라운드까지 5득점 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라운드에서 수비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마인츠05에 팀에 결정력이 하이덴하임을 무너뜨려나가주기 위해서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고싶다.
얀 쇠프너와 레나드 말로니에 미드필더진들도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루트보다는 하이덴하임도 홈보다 득점력도 더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는 것이 사실인 만큼, 수비에서 얼마나 더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를 보여주는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점에서 오마르학탑 트라오레-파트리크 마잉카-베네딕트 김버-요나스 푀렌바흐에 4백라인을 통해서 하이덴하임이 얼마나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부터를 지켜보고싶은 경기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수비자체에서의 밸런스적인 문제점들을 다시한번 노출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마인츠05가 그렇다고해서 루도비치 아조르크를 중심으로해서 이번 시즌에는 공격적으로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팀에 움직임을 기대해보기에도 어려울 것이라고 볼 정도로 이재성-조나단 버카르트를 2선에 배치해서 움직임부터가 상당히 단조로운 모습이 이어진다는 사실에서 개인적으로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승패보다는 언더가 매우 유력해보이는 두 팀에 승부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