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07-116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모블리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며 54-65로 뒤진채 끝낸 클리블랜드는 3쿼터 르버트와 오코로의 3점슛으로 추격흐름을 만들었고 이후 하우저와 브라운에게 실점하며 흐름이 끊기기는 했지만 미첼과 갈랜드가 활약하며 턱밑까지 추격하며 87-90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갈랜드와 르버트를 중심으로 꾸준히 추격흐름을 보였지만 테이텀을 막지 못하며 점수차가 벌어졌고 결국 패했다. 미첼이 3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르버트가 26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타이 제롬, 다리우스 갈랜드, 에반 모블리, 리키 루비오(결장 확정)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 원정 경기에서 125-104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반 트레이 영을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59-49로 앞선채 끝낸 애틀랜타는 3쿼터 초반 트레이 영과 베이의 연속 3점슛이 터졌고 상대의 추격흐름마다 트레이 영이 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끊어 10점차 안팎의 리드를 이어 나가며 87-78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에도 트레이 영과 보그다노비치의 연속 3점슛에 다시 트레이 영과 오콩우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점수차를 벌렸고 오콩우의 3점 플레이와 카펠라의 득점으로 20점차까지 달아났고 이후에도 트레이 영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결국 완승을 거뒀다. 트레이 영이 3점슛 7개포함 38득점 11어시스트, 보그다노비치가 3점슛 3개포함 20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제일런 존슨, 코비 버프킨(결장 확정), AJ그리핀, 무하마드 계예, 디안드레 헌터(출전 불투명)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홈에서 128-105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3연패를 당하고 있는데 모블리의 부상 이탈에 지난 경기에서는 갈랜드까지 장기 부상을 당하며 위기에 처했다. 장기적으로 두 선수의 이탈은 공수에서 모두 문제로 작용할 수 있는데 그래도 르버트가 갈랜드의 빈자리를 어느 정도 메꿀수 있고 미첼이라는 팀의 에이스가 있어 공격을 풀어나가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거기에 애틀랜타가 전날 트레이 영의 활약을 바탕으로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백투백 일정이라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클리블랜드가 트레이 영쪽을 향한 공격을 지속적으로 하고 미첼이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그림이다. 애틀랜타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수비적인 문제점이 있고 백투백 일정에 따른 체력부담도 있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