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는 직전 경기였던 올랜도 원정 경기에서 115-106으로 승리했다. 버틀러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 히로를 중심으로 벤치멤버들이 폭발하며 68-50으로 앞선 채 끝낸 마이애미는 3쿼터 상대의 추격흐름에 꼬박꼬박 득점포를 가동하며 20점차 안팎의 리드를 유지하며 89-72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아데바요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2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리차드슨의 3점포가 터졌고 이후에도 꾸준히 점수차를 유지하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승리를 거뒀다. 히로가 3점슛 4개포함 28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아데바요가 1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지미 버틀러(결장 확정)
애틀랜타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34-127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트레이 영을 중심으로 공격을 잘 풀어나가며 77-65로 앞선채 끝낸 애틀랜타는 3쿼터 공격이 풀리지 않았고 수비가 흔들리며 턱 밑까지 추격을 허용했고 디죤테 머레이가 급한불을 껐지만 밴플리트에게 3점 플레이를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쿼터 후반 벤치대결구간에서 밀리며 98-100으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매튜스, 보그다노비치의 3점슛등이 들어가고 오콩우의 득점이 이어지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고 쿼터 중반 보그다노비치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리드를 유지했고 경기 막판 브룩스에게 3점슛 포함 연속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트레이 영의 활약에 베이의 3점슛까지 터지며 결국 승리했다. 트레이 영이 3점슛 5개포함 30득점 14어시스트, 보그다노비치가 3점슛 4개포함 22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AJ 그리핀, 제일런 존슨, 무하메드 계예, 코비 버프킨(결장 확정)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원정에서 117-109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는 지난 경기에서 버틀러가 결장했음에도 원정에서 까다로운 상대인 올랜도를 무너뜨렸다. 이번 경기도 버틀러는 부상으로 결장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아데바요와 히로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라우리, 던컨 로빈슨, 하케즈, 케빈 러브 등 공격을 풀어나가는데는 문제가 없다. 특히 수비가 약한 애틀랜타를 상대로 하는 경기라 마이애미가 공격적인 부분에서 버틀러의 결장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애틀랜타는 최근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꾸기는 했지만 여전히 수비에서 문제점이 있는 팀이다. 공격에서 트레이 영을 중심으로 잘 풀어나가고 있지만 수비에서의 문제점으로 인해 안정감이 떨어진다. 마이애미가 비교적 애틀랜타의 공격 전술에 대한 대비가 이전 경기들에서 잘됐었고 공격에서도 히로를 비롯해 충분한 자원들이 있고 홈의 이점도 고려해야 한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