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타비고전에서는 최근 밸런스적으로 알폰소 에스피노-플로리앙 르죈-압둘 무민-이반 발리우에 견고했던 수비에서 흔들리면서 결과가 좋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셀타비고전이라면 수비에 의존하는 플레이보다는 오스카르 발렌틴과 파테 시스에 미드필더진들도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빌드업을 충분하게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경기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가르시아 리베라와 이시 팔라손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라요 바예카노가 수비보다는 득점력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를 팀적으로 지켜보고싶은 경기이다.
오스카 밍구에사를 측면에 배치해서 공격보다는 수비에서의 불안한 문제를 어떻게 개선해나가주는지가 기본이 되어야하지않을까라고 보는 만큼, 상대가 라요 바예카노라면 수비에서의 부담감이 줄어들지만 원정이라면 그래도 케빈 바스케스-칼 스타르펠트-우나이 누녜스-마누엘 산체스까지 셀타비고도 수비라인에 활약여부가 승패를 좌지우지할 것이라고 본다.
가르시아 리베라와 이시 팔라손까지 결정력면에서의 경쟁력을 확신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사실에서 셀타비고는 팀적으로 이아고 아스파스와 예르겐 라르센에 공격라인에 플레이가 어떻게 살아나주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셀타비고도 원정경기를 소화하면서는 결정력에 대한 리스크가 아직까지는 이어질 수 밖에 없어보인다는 사실에서도 이번 라운드언더에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두 팀에 경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