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119-116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반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66-54로 앞선 채 끝낸 샬럿은 3쿼터 초반 밀러와 브릿지스의 연속 3점슛이 터졌지만 반즈를 막지 못하며 달아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10점차 안팎의 리드를 유지하며 90-77로 앞선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벤치대결구간에서 밀리며 쿼터 중반 결국 역전을 허용했지만 브릿지스의 3점슛으로 흐름을 끊고 밀러의 자유투와 로지어의 3점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은 이후 승부처에서 헤이워드의 연속 5득점에 브릿지스의 득점과 밀러의 3점슛으로 리드를 이어 나갔고 이후 반즈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한점차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로지어가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3점차로 앞섰고 이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내며 결국 승리했다. 헤이워드가 24득점, 브릿지스가 3점슛 3개포함 22득점 8리바운드, 로지어와 밀러도 20+득점을 기록하는등 네명의 선수가 20득점 이상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부상자 명단: 라멜로 볼, 코디 마틴, 프랭크 닐리키나(결장 확정), 마크 윌리엄스, 닉 스미스 주니어(결장 유력)
마이애미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99-111로 패했다. 전반 팽팽한 접전속에 52-53으로 뒤졌던 마이애미는 3쿼터 초반 미첼에게 연속 3점슛 포함 8실점 하는등 0-13으로 시작하며 순식간에 두자릿수 점수차로 뒤졌고 버틀러가 분전했지만 상대에게 연이어 3점슛을 내주며 10점차 이상으로 끌려가며 75-88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케빈 러브와 마틴의 3점슛이 있었지만 니앙에게 3점슛을 2개 허용하며 추격에 실패했고 이후에도 추격흐름마다 실점하며 10점차 안팎으로 끌려가며 결국 패했다. 라우리가 3점슛 3개포함 17득점, 조쉬 리차드슨이 3점슛 5개포함 17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밤 아데바요, 타일러 히로, 헤이우드 하이스미스(결장 확정)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원정에서 111-105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는 또다시 아데바요와 히로가 결장한다. 두 선수의 결장은 공수에서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히로의 부상이후 라우리가 좀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아데바요의 빈자리는 선수들이 좀더 리바운드에 신경쓰며 버티고 있다. 케빈 러브가 분전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반면 샬럿은 라멜로 볼의 부상이탈로 위기가 온 상황에서 지난 경기 부상에서 복귀했던 마크 윌리엄스가 또다시 부상을 당해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나마 골밑에서 버텨주는 마크 윌리엄스의 이탈로 인해 골밑은 더욱 약해질 수 밖에 없다. 마이애미의 공격생산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버틀러가 팀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페인트존 공략을 잘 할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골밑에서 마크 윌리엄스가 없다면 마이애미가 좀더 내외곽을 오가며 공격을 풀어나가기 쉽게 됐다. 샬럿은 로지어, 헤이워드, 브릿지스등 공격을 풀어줄 선수들은 충분하지만 공격을 매끄럽게 풀어낼만한 가드가 없고 수비의 중심이 되야 하는 마크 윌리엄스의 결장도 뼈아프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