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선수들의 뎁스를 살펴보면 미네소타가 조금 더 유리하게 느껴지는 경기입니다. 하지만 면면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오늘 경기 OKC가 충분히 해 볼만한 경기입니다. 백코트에서 미네소타는 콘리와 에드워즈가 있으며 OKC는 폭스와 기디 그리고 벤치 구간에 도트 / 월레스 / 조 등 꾸준하게 경기력을 보여 줄 수 있을 만한 다양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콘리와 에드워즈 조합이 분명 OKC 폭스와 기디 조합 보다는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벤치 구간 까지 생각을 한다면 오히려 OKC가 오늘 경기 백 코트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프로트 코트에서도 OKC는 올 시즌 신인왕 후보인 홈 그렌을 필두로 제일런 윌리엄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미네소타의 고베어와 타운스를 상대로 충분히 비빌 수 있을 만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4쿼터 내내 팽팽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 보다 주목하고 싶은 점은 최근 OKC의 3점 적중률인데 미네소타와 비교하여 월등히 좋은 3점 적중률(46%)을 보이고 있으며 오늘 경기도 40% 정도 수준의 3점 적중률만 보인다면 오늘 경기 충분히 해 볼만한 상황입니다. 승패는 패스를 하고 싶은 경기이지만 핸디캡은 OKC 사이도 예상되며 많은 득점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