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는 직전 경기였던 샬럿과의 홈 경기에서 130-117로 승리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전반 프란츠 바그너, 반케로, 콜 앤서니의 활약을 바탕으로 61-57로 앞선 채 끝낸 올랜도는 3쿼터 초반 프란츠 바그너의 득점이 이어졌지만 좀처럼 점수차를 벌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콜 앤서니, 모리츠 바그너의 활약이 이어지며 리드를 지켜 92-8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쿼터 중반 석스의 3점슛을 시작으로 석스와 콜 앤서니의 득점이 이어지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고 승부처에서 프란츠 바그너의 3점슛과 반케로의 3점슛이 터지며 점수차를 유지해 결국 승리했다. 프란츠 바그너가 30득점 7리바운드, 콜 앤서니가 30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 웬델 카터 주니어, 마켈 펄츠(결장 확정), 조나단 아이작(출전 불투명)
워싱턴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26-107로 승리하며 9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반 조던 풀과 아브디야의 활약에 갈리나리의 3점슛까지 터지며 57-54로 앞선 채 끝낸 워싱턴은 3쿼터 쿠즈마가 쿼터 내내 3점슛과 돌파에 의한 득점을 이어 나가며 점수차를 벌렸고 쿼터 종료 직전 3점슛까지 터지며 94-83으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에도 상대의 턴오버를 활용해 속공을 이어 나가는등 점수차를 벌리며 결국 완승을 거뒀다. 쿠즈마가 32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아브디야가 16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라이언 롤린스, 델론 라이트(결장 확정)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2패로 맞선바 있다. 이번 경기는 올랜도의 승리를 추천한다. 올랜도는 최근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심지어 팀의 주전센터와 주전 포인트가드가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거둔 성적인데 프란츠 바그너와 반케로를 중심으로 포워드진의 활약이 인상적이고 석스와 콜 앤서니가 백코트진에서 잘 지원을 해주고 있다. 반면 워싱턴은 직전 디트로이트전에서 9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경기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쿠즈마가 분전하고 있지만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크고 제공권 싸움에서도 계속 뒤지고 있다. 올랜도의 포워드진이 워낙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워싱턴의 허약한 수비라면 다시한번 올랜도는 많은 득점을 올려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워싱턴은 백코트진이 강하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 득점원이 쿠즈마인데 쿠즈마가 올랜도의 장신숲을 상대로 이전과 같은 활약을 해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올랜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