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은 타이트한 경기 스케줄이었던 원정 3연전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온 휴스턴이다. 원정 3연전 모두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4쿼터에 힘에 부치는 모습이었다. 하루 쉬고 하는 홈 경기인 만큼 오늘 경기는 어느 정도 추스르고 나올 가능은 있다. 득점력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좋은 수비력을 바탕으로 짠물 수비 농구를 보이고 있으며 센군이 프론트 코트에서 경기를 잘 풀어 주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백 코트 자원들의 외곽 슛 성공률이 높지 못 하면서 득점력에서 고전을 하고 잇다는 점은 오늘 경기 변수이다. 벤치 구간에서 제프 그린이 고군 분투 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며 휴스턴의 백 코트는 주전 구간 벤치 구간 할 것 없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멤피스는 오늘 경기도 스마트가 결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모란트는 여전히 징계 중이다. 백 코트가 헐거운 상황에서도 데스몬드 베인이 혼자 하드 캐리하면서 팀을 끌고 가고 있는 상황이며 직전 보스턴과의 경기에서도 베인과 알다마가 스코어 역할을 해 주면서 막판 까지 타이트한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베인과 알다마를 제외한다면 이렇다 할 스코어러가 보이지 않으며 현재 뎁스가 매우 얇은 관계로 벤치 구간은 헐거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페인트 존 수비가 좋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득점 루트가 다양하지 못 하다는 점은 아쉽다.
오늘 경기 휴스턴이 유리한 경기다. 하지만 외곽 3점이 좋지 못 하다는 점이 오늘 경기 변수이다. 최근 휴스턴을 브룩스가 좋은 3점 감을 보이고는 있으나 전문 슈터가 아니며 멤피스의 페인트 존 실점이 적어 휴스턴이 고전을 할 수도 있는 경기다. 하지만 휴스턴 또한 수비가 좋은 팀으로 안그래도 답답한 멤피스가 득점에서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 모두 수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득점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으며 그나마 득점 루트가 다양하며 백 코트에서의 뎁스가 좋은 휴스턴이 핸디캡을 극복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추천 팁 : 휴스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