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멤피스와의 홈 경기에서 111-91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반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45-46으로 뒤졌던 휴스턴은 3쿼터 초반 제일런 그린이 폭발하며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가다 쿼터 후반 애런 할러데이의 3점슛에 제일런 그린의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이 나오며 74-68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밴플리트의 3점슛에 제일런 그린의 연속 득점, 밴플리트의 3점슛등이 이어지며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려 중반 2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제일런 그린이 34득점,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3점슛 3개포함 1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빅터 올라디포, 아멘 탐슨(결장 확정)
덴버는 직전 경기였던 올랜도 원정 경기에서 119-124로 패했다. 전반 요키치를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62-56으로 앞선채 끝냈던 덴버는 3쿼터 프란츠 바그너와 반케로를 막지 못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요키치와 스트로더의 활약으로 다시 리드를 되찾았고 쿼터 막판 브라운의 득점이 이어지며 88-82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벤치대결구간에서 밀리며 주도권을 내줬고 포터 주니어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프란츠 바그너와 반케로를 막지 못하며 점수차를 줄이지 못했고 반칙 작전도 통하지 않으며 결국 패했다. 요키치가 30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 포터 주니어가 3점슛 5개포함 2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자말 머레이, 블랏코 칸카(결장 확정)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은 멤피스전에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3연패 기간동안에도 강팀들을 상대로 선전하며 원정에서 패한 것일뿐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유지중이다. 우도카 감독의 전술이 팀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 모습인데 팀의 약점을 메꾸기 위해 수비를 강화하고 경기속도를 늦추는 전략이 성공하고 있다. 반면 덴버는 머레이의 부상이탈로 인한 경기력 저하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요키치가 분전하고 있지만 요키치도 점점 지친 모습이고 상대의 요키치 상대 더블팀에 고전하고 있다. 여전히 포터 주니어를 비롯해 공격을 해줄 선수들은 충분하지만 벤치 생산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요키치가 휴식을 취할때 덴버의 답답한 공격흐름은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휴스턴은 생각보다 요키치에 대한 수비가 잘 이뤄졌고 최근 공격에서 브룩스가 3점슛을 많이 넣어주며 숨통이 트이고 있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