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97-119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야투가 들어가지 않으며 공수에서 압도당하며 43-60으로 뒤진채 끝낸 멤피스는 3쿼터에도 상대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하며 2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고 이후에도 좀처럼 점수차를 줄이지 못하며 20점차 안팎으로 끌려다니며 66-90으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자이어 윌리엄스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수비에서 해법을 찾지 못하며 결국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자렌 잭슨 주니어가 18득점, 알다마가 1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자비어 틸먼, 제이크 라라비아, 루크 케나드, 마커스 스마트, 브랜든 클라크, 스티븐 아담스, 자 모란트(결장 확정)
유타는 직전 경기였던 뉴올리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114-112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클락슨은 복귀했지만 마카넨은 또다시 결장한 가운데 전반 선수들의 고른 활약속에 57-55로 앞선채 끝낸 유타는 3쿼터에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폰테치오의 3점슛에 케슬러의 골밑 활약이 이어지며 88-88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벤치대결구간에서 아그바지의 3점슛이 연이어 터졌고 호튼터커, 섹스턴의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가 추격을 허용했지만 섹스턴의 3점슛에 클락슨의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으로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갔고 승부처에서 폰테치오와 키욘테 조지의 결정적인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7점차까지 벌렸고 이후 상대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경기종료 1분14초전 2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남은 시간 수비를 모두 성공시키며 결국 승리했다. 키욘테 조지가 19득점, 조던 클락슨이 16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라우리 마카넨(결장 확정), 조던 클락슨, 켈리 올리닉(출전 불투명)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유타가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멤피스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멤피스는 다시 4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많은 부상자로 인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베인과 자렌 잭슨 주니어를 제외하고는 자신감 있게 공격을 펼치는 선수들이 없다. 그래도 비욤보가 합류하며 수비가 조금은 나아졌고 상대하는 유타의 에이스 마카넨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어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다. 거기에 멤피스의 공격에도 문제가 있지만 유타는 수비력에 있어 아쉬움이 큰 팀이다. 뉴올리언스 상대로 2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멤피스 선수들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에 골밑이 쉽게 뚫릴 수 있다. 올리닉과 클락슨까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멤피스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