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직전 경기였던 샬럿과의 홈 경기에서 115-91로 승리했다. 전반 수비가 잘되며 53-44로 앞선 채 끝낸 뉴욕은 3쿼터 초반 수비가 흔들리며 한점차까지 추격당했지만 랜들의 연속 득점으로 급한불을 끄고 이후 쿼터 후반 퀴클리와 조쉬 하트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80-66으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디비첸조의 3점슛을 비롯해 벤치자원들의 활약으로 2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이후 꾸준히 20점차 안팎을 유지하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랜들이 25득점 20리바운드, 퀴클리가 3점슛 4개포함 23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라이언 아치디아코노(출전 유력)
디트로이트는 전날 벌어졌던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107-133으로 패하며 15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부터 공수에서 밀리며 48-65로 뒤진채 끝낸 디트로이트는 3쿼터 초반 러셀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20점차 이상으로 끌려갔고 이후 간간히 3점슛을 성공시키며 추격했지만 수비에서의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76-101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벤치자원들을 계속 내보냈지만 좀처럼 점수차를 줄이지 못하며 30점차 이상으로 벌어지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했다. 커닝햄이 15득점 5어시스트, 스튜어트와 탐슨이 12득점씩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몬테 모리스(결장 확정), 보얀 보그다노비치, 조 해리스(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모두 승리하며 상대전 12연승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뉴욕의 승리를 추천한다. 뉴욕은 최근 기복이 있기는 했지만 막강한 백코트진에 랜들의 득점력이 살아나며 쉽게 보기 어려운 팀이다. 백코트진은 브런슨을 중심으로 주전 벤치 할 것없이 고른 생산력을 보여줄 수 있다. 랜들도 시즌 초반에서 벗어나 확실히 경기력이 좋아졌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전날 패하며 15연패를 이어 나가고 있다. 전날 대패를 당하며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이 적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워낙 최근 경기력이 실망스럽다. 보그다노비치가 전력 복귀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은 팀에 도움을 주기는 쉽지 않다. 디트로이트의 최근 분위기라면 다시한번 뉴욕의 대승이 유력하다. 뉴욕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