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는 직전 경기였던 뉴욕과의 홈 경기에서 114-116으로 패했다. 트레이 영이 복귀한 가운데 전반 팽팽한 접전속에 56-57로 뒤졌던 애틀랜타는 3쿼터 초반 그라임즈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했지만 제일런 존슨과 헌터의 3점슛에 카펠라의 덩크슛 2방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브런슨과 랜들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하며 흐름을 다시 넘겨줬고 보그다노비치의 활약이 있었지만 쿼터 후반 연이어 실점하며 81-87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보그다노비치의 활약으로 추격 흐름을 만들고 11-0구간을 만들며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지만 상대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하며 다시 접전 상황이 됐고 승부처에서 머레이의 연속 득점으로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가고 3점차로 뒤진 상황에서 트레이 영의 3점 자유투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랜들과 브런슨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뒤졌고 머레이의 득점 이후 파울작전까지 썼지만 결국 패했다. 보그다노비치가 3점슛 4개포함 28득점, 제일런 존슨이 3점슛 4개포함 18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머레이와 영이 동반 부진하며 패했다. 부상자 명단: 코비 버프킨, 무하메드 계예(결장 확정)
필라델피아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07-117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브라운, 포르징기스가 빠진 보스턴을 상대로 1쿼터 후반 벤치대결구간에서 밀리며 15점차까지 뒤졌다가 2쿼터 초반 추격하며 58-57로 역전에 성공한채 전반을 끝낸 필라델피아는 3쿼터 다시 상대에게 무더기 3점슛을 내주며주도권을 내줘 75-83으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벤치대결구간에서 멜튼의 3점슛이 터지며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화이트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역전에는 실패했고 이후 3점슛을 연이어 허용하며 점수차가 벌어졌고 경기종료 1분11초전 테이텀에게 3점슛을 내주며 8점차까지 벌어지며 결국 패했다. 엠비드가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맥시가 3점슛 3개포함 2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켈리 우브레 주니어, 니콜라스 바툼(결장 확정), 조엘 엠비드(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3승1패로 우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는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고 엠비드가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엠비드의 경우 경기전 상태를 확인하고 출전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백투백 일정에서도 그대로 경기를 뛴 만큼 출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엠비드가 시즌 초반 압도적인 경기력을 유지중이고 맥시의 활약도 인상적인 상황이라 내외곽에서 경기력은 꽤 안정되어 있다. 코빙턴, 해리스 등 포워드진의 움직임도 안정적이다. 반면 애틀랜타는 최근 승과 패를 반복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수비에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트레이 영과 디죤테 머레이의 공격력은 여전하지만 지난 경기처럼 두 선수가 부진하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제공권 싸움에서도 필라델피아를 앞서지 못하고 있고 엠비드를 막는데도 어려움이 있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한데 다만 엠비드의 출전여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