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스는 직전 경기였던 댈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131-110으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반 잉그램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지며 70-54로 앞선 채 끝낸 뉴올리언스는 3쿼터 초반 발렌슈나스, 자이언 윌리엄슨, 잉그램의 득점이 이어지며 2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이후에도 허버트 존스의 3점슛에 자이언과 발렌슈나스, 잉그램이 돌아가며 득점하고 쿼터 후반에는 호킨스의 3점슛과 쿼터 막판 다이슨 다니엘스의 3점슛까지 터지며 114-85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호킨스의 3점슛이 터지며 3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주전들을 투입하지 않은 댈러스를 상대로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잉그램이 2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호킨스가 3점슛 5개포함 25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CJ 맥컬럼, 래리 낸스 주니어, 트레이 머피 3세(결장 확정), 호세 알바라도(결장 유력)
덴버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퍼스와의 홈 경기에서 111-108로 승리했다. 전반 요키치를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60-52로 앞선채 끝낸 덴버는 3쿼터 초반 상대의 추격흐름이 있었지만 포터 주니어의 연속 3점슛으로 버티다 중반 이후 상대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고 요키치가 벤치에 있는동안 추격을 허용하며 84-84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7점차까지 끌려가다 쿼터 중반 포터 주니어의 앨리웁 덩크와 요키치의 돌파로 추격을 시작했고 이후 고든의 덩크, 요키치의 득점이 이어지며 동점을 만들고 고든의 3점 플레이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레지 잭슨이 상대의 방심을 틈타 돌파에 성공하며 3점차를 만들었고 요키치의 절묘한 어시스트를 고든이 덩크로 이어 나가며 5점차로 벌렸고 경기막판 연속 실점하며 한점차로 쫓겼지만 요키치가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키고 상대의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가며 결국 승리했다. 요키치가 32득점 16리바운드 9어시스트, 고든이 20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자말 머레이, 블랏코 칸카(결장 확정)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덴버가 홈에서 134-116으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덴버의 승리를 추천한다. 덴버는 머레이의 부상이탈로 인해 공격패턴이 단조로워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요키치를 중심으로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 워낙 승부처에서 요키치의 존재감이 뛰어나다 보니 박빙 상황을 잘 이겨내고 있다. 고든, 포터 주니어등 포워드진의 활약도 안정적이다. 뉴올리언스는 직전 경기에서 5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황이 좋지 못하다. CJ 맥컬럼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잉그램과 자이언 윌리엄슨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큰데 경기가 잘 풀릴때야 상관이 없지만 접전 상황으로 흘렀을때는 경기를 풀어줄 선수가 없다. 덴버의 상황도 좋지는 않아 접전 상황으로 승부처까지 갈 수 있지만 승부처에서 요키치를 막기 어려운 반면 뉴올리언스는 잉그램이나 자이언 윌리엄슨으로 풀어나가기는 쉽지 않다. 덴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