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직전 경기였던 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7-61로 승리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전반 저득점 공방속에 배스와 하윤기가 활약하며 31-28 앞선채 끝낸 KT는 3쿼터 하윤기와 배스가 페인트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주도권을 잡아 나가다 쿼터 중반 이우석에게 3점슛을 2개나 허용하는등 추격흐름을 내주며 한점차로 쫓겼지만 배스와 하윤기가 득점하며 52-4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4분여간 상대를 2점으로 묶고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이후에도 탄탄한 수비와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넣으며 결국 승리했다. 배스가 24득점 12리바운드, 하윤기가 23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K는 직전 경기였던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76-74로 승리했다. 전반 워니가 활약했지만 전체적으로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34-36으로 뒤진채 끝낸 SK는 3쿼터 초반 워니의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끌려갔지만 워니의 공격이 풀리기 시작했고 제공권에서 우위를 찾으며 역전에 성공했고 상대의 야투난조를 틈타 오재현의 속공이 나오며 54-48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초반 김낙현과 니콜슨을 막지 못하며 추격흐름을 내줬고 워니와 오재현의 득점이 있었지만 김낙현을 막지 못하며 경기종료 32초전 동점이 됐고 작전 타임 이후 오재현의 코너 3점슛이 성공하며 결국 승리했다. 워니가 33득점 10리바운드, 김선형이 14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SK가 홈에서 85-80으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는 최근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고 이번 경기부터는 허훈과 문성곤이 합류한다. 허훈이 합류하며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문성곤의 합류는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윤기와 배스의 활약이 워낙 좋은 상황에서 공수에서 큰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 합류해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SK 안영준이 합류하지만 안영준의 경우 상무로 군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상근예비역으로 군생활을 하며 실전 경험이 부족한 상황이다. 휴가와 저녁시간을 활용해 훈련을 병행해 왔다고는 하지만 실전 경험에서는 아무래도 문제점을 보일 수 있다. 거기에 현재 SK의 문제점은 3점라인 생산력인데 안영준의 3점라인 생산력이 압도적인 것은 아니다. 워니가 매치업상 골밑에서 활약할 수 있지만 KT가 더블팀을 잘 살릴 경우 SK가 경기를 풀어나가기 쉽지 않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