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69-91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니콜슨을 중심으로 벨란겔의 3점슛과 신주영의 활약등이 이어지며 40-35로 앞선 채 끝낸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상대의 수비에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했고 니콜슨도 해결책이 되지 않으며 점수차가 벌어져 54-67로 뒤진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니콜슨의 연속 득점이 있었지만 이후 다시 공격이 풀리지 않았고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벨란겔이 3점슛 3개포함 19득점 6리바운드, 니콜슨이 16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소노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65-101로 패했다. 1쿼터부터 수비의 허점을 드러내고 외국인 선수 존스의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며 주도권을 내줬고 2쿼터에도 좀처럼 점수차를 줄이지 못하며 38-51로 뒤진채 끝낸 소노는 3쿼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허술한 모습이 나오며 일방적으로 밀리며 49-72로 뒤진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KT가 여유있는 경기운영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좀처럼 점수차를 줄이지 못하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했다. 이정현이 3점슛 4개포함 21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지난 시즌 6번의 맞대결에서는 4승2패로 한국가스공사가 우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경기는 소노의 승리를 추천한다. 소노는 이정현과 전성현이 분전하고 있지만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하며 아쉬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이정현이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찾았고 전성현도 슛감각이 많이 올라왔다. 1옵션으로 생각했던 재로드 존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상대하는 한국가스공사 니콜슨의 수비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재로든 존스나 디욘테 데이비스가 이전 경기들에 비해 득점에서 기여해주면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니콜슨이 분전하고 있지만 국내 선수들의 득점지원이 너무 되지 않고 있다. 니콜슨도 상대의 집중견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니콜슨이 공격으로 벌어놓은 득점보다 오히려 수비로 까먹는 점수도 많은데 국내 선수들의 득점지원이 되지 않다보니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소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