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포틀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9-95로 승리했다. 갈랜드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 미첼을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55-47로 앞선 채 끝낸 클리블랜드는 3쿼터 초반 재럿 앨런과 모블리의 활약으로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고 이후에도 니앙과 미첼, 르버트의 3점슛이 터지며 점수차를 더 벌렸다가 쿼터 후반 추격을 허용하며 83-75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린 이후 미첼이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을 올리며 18점차까지 달아났고 이후에도 꾸준히 15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며 결국 완승을 거뒀다. 미첼이 3점슛 5개포함 34득점 6리바운드, 모블리가 21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타이 제롬, 아이작 오코로, 리키 루비오(결장 확정), 도노반 미첼, 다리우스 갈랜드(출전 불투명)
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120-126으로 패하며 9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베글리 3세, 아우사르 탐슨등의 활약을 바탕으로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가며 60-64로 끝낸 디트로이트는 3쿼터 초반 아우사르 탐슨의 덩크와 낙스의 3점포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머레이와 헌터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다시 리드를 내주며 끌려가 91-97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에도 탐슨의 활약이 있었지만 좀처럼 점수차를 줄이지 못하다 쿼터 중반 커닝햄과 낙스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바짝 뒤쫓고 승부처에서 박스의 3점슛에 배글리 3세의 팁샷과 낙스의 덩크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후 공격이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연이어 실점하며 다시 점수차가 벌어지고 결국 패했다. 배글리 3세가 22득점 11리바운드, 탐슨이 2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몬테 모리스, 제일런 듀렌, 조 해리스, 보얀 보그다노비치, 아이재아 리버스(결장 확정), 마빈 배글리 3세(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는 승과패를 반복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번 경기에는 갈랜드와 미첼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두 선수 모두 결장하게 되면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르버트와 스트러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갈 수 있고 무엇보다 재럿 앨런, 모블리가 골밑을 든든히 막아주고 있어 승리를 지켜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 디트로이트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9연패를 당하고 있는데 커닝햄이 분전하고 있지만 시즌 초반 보그다노비치가 결장하고 있고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던 듀렌까지 결장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팀의 약점인 수비가 개선되지 않고 있고 승부처에서 아직 커닝햄은 해결사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 다만 미첼의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핸디까지 가기는 꺼려지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