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102-108로 패했다. 전반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46-54로 뒤진채 끝낸 멤피스는 3쿼터 베인의 3점슛에 잭슨 주니어, 자이어 윌리엄스의 득점이 이어지며 추격흐름을 만들었다가 쿼터 중반 상대에게 연속 3점슛을 내주고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다가 쿼터 후반 비용보와 알다마가 번갈아 득점하며 추격해 76-77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알다마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접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쿼터 중반 라우리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점수차가 벌어졌고 이후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10점차 안팎의 승부가 이어지며 결국 패했다. 자롄 잭슨 주니어가 28득점, 베인이 1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데릭 로즈, 자비어 틸먼, 브랜든 클라크, 자 모란트(결장 확정), 제이크 라라비아(결장 유력), 존 콘차르, 자이어 윌리엄스(출전 불투명)
유타는 직전 경기였던 인디애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118-134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벤치대결구간에서 밀리며 60-67로 뒤진채 끝낸 유타는 3쿼터 초반 클락슨과 아그바지, 마카넨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접전 상황을 이어나가며 98-101로 추격한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마카넨, 키욘테 조지, 던의 득점이 이어졌지만 3분여간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점수차가 순식간에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어졌고 이후에도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좀처럼 점수차를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벌어지며 결국 패했다. 클락슨이 33득점 5어시스트, 마카넨이 2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워커 케슬러(결장 확정)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유타가 홈에서 133-109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유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유타는 최근 4연패를 당하고 있고 주전센터 케슬러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며 위기가 왔다. 기본적으로 수비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마카넨을 중심으로 하는 공격력은 여전히 잠재력이 큰 팀이다. 특히 시즌 초반 부진했던 클락슨이 지난 경기에서 33득점이나 올리며 활약하며 살아날 기미를 보였고 벤치에도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은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반면 멤피스는 포틀랜드 상대로 첫 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부상자와 모란트의 징계로 인해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팀의 장점이었던 수비력도 떨어져 있고 공격에서도 잭슨 주니어와 베인을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선수들이 없는 상황이다. 유타의 수비가 약한 편이라 좀더 공격적인 면에서 멤피스가 풀릴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득점이 폭발적으로 늘기에는 한계가 있다. 유타가 수비에서의 문제점을 앞설 정도의 공격생산력을 보여줄 수 있다. 유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