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14-124로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백투백 일정속에 1쿼터는 선전했지만 2쿼터 수비가 무너지며 60-70으로 뒤진채 끝낸 브루클린은 3쿼터 초반 브릿지스, 핀니스미스와 딘위디의 3점슛이 이어지며 추격흐름을 만들었고 딘위디의 분전으로 접전상황을 이어 나가며 88-91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로니 워커 4세와 스미스 주니어의 활약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테이텀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역전에는 실패했고 이후 할러데이와 테이텀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하며 다시 10점차로 벌어졌고 이후 브릿지스가 분전했지만 좀처럼 10점차의 벽을 무너뜨리지 못하며 결국 패했다. 토마스가 27득점, 브릿지스가 19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니콜라스 클랙스턴, 캠 존스(결장 확정), 다리크 화이트헤드(출전 불투명), 로니 워커4세(출전 유력)
밀워키는 직전 경기였던 뉴욕과의 홈 경기에서 110-105로 승리했다. 전반 수비가 잘되며 56-46으로 앞선채 끝낸 밀워키는 3쿼터 미들컨과 릴라드의 연속 3점슛으로 시작했고 이후에도 릴라드와 아테토쿤보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리드를 유지하다 쿼터 후반 추격을 허용하며 82-7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로페즈의 3점슛에 이어 아테토쿤보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리드를 유지했고 상대의 거센 추격이 있었지만 쿼터 중반 릴라드의 득점이 이어지며 리드를 유지하다 경기 막판 브런슨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릴라드가 바로 재역전 3점슛에 이어 3점 플레이까지 이어가며 결국 승리했다. 릴라드가 3점슛 4개포함 30득점, 아테토쿤보가 3점슛 3개포함 22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없음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밀워키가 3승1패로 우세를 점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는 아직까지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부상자 없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릴라드와 아테토쿤보가 같이 하다 보니 지난 시즌과는 다른 경기운영이 되고 있고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공격적인 면에서 릴라드의 합류는 공격의 다양성과 승부처에서 확실한 해결사 카드를 하나 더 가지는 것이라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다. 브루클린의 수비가 그리 좋지 못하고 특히 페인트존 수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인데 매치업상 밀워키는 골밑을 장악하며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반면 브루클린은 3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직전 보스턴전에서 패하며 3연승 흐름이 끊겼다. 브릿지스를 중심으로 에너지레벨이 넘치는 선수들이 많고 연승을 거두는 동안 3점슛이 잘 터지기는 했지만 주전센터 클랙스턴의 결장과 캠 존슨의 결장으로 인해 전력공백은 분명 있다. 특히 승부처에서 확실한 에이스 카드가 없다는 것은 항상 우려사항이 될 수 있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