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은 직전 경기였던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8-124로 패했다. 로지어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전반 라멜로 볼을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62-50으로 앞선채 끝낸 샬럿은 3쿼터에도 워싱턴을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10점차 안팎의 리드를 유지했지만 중반 이후 수비가 흔들리며 추격흐름을 내줘 84-83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3점슛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라멜로 볼이 분전하며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갔지만 쿼터 후반 그랜트 윌리엄스에게 결정적인 3점슛 2방을 허용하며 점수차가 벌어졌고 라멜로 볼의 활약으로 3점차까지 추격했지만 파울작전이 효과를 보지 못하며 결국 패했다. 라멜로 볼이 3점슛 5개포함 30득점 13어시스트 10리바운드 트리플더블, 헤이워드가 20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부상자 명단: 테리 로지어, 코디 마틴, 프랭크 닐리키나, 제임스 부크나이트, 마일즈 브릿지스(결장 확정)
워싱턴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에서 128-146으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며 58-75로 뒤졌던 워싱턴은 3쿼터에도 엠비드를 막지 못하며 엠비드에게만 29점을 허용하며 98-120으로 뒤진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엠비드가 휴식을 취한 상황에서도 좀처럼 점수차를 막지 못하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쿠즈마가 3점슛 4개포함 28득점, 조던 풀이 3점슛 4개포함 2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없음
지난 시즌 네번의 만대결에서는 워싱턴이 3승1패로 우세를 점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워싱턴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워싱턴은 최근 4연패를 당하는등 아쉬운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조던 풀을 영입했지만 생각보다는 부진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고 무엇보다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며 올시즌 평균 128.7점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하는 샬럿의 상황도 좋지는 못하다. 브릿지스가 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로지어까지 부상을 당하며 가용자원이 확 줄어든 상황이다. 라멜로 볼과 헤이워드, 워싱턴 위주로 공격을 풀어나가지만 세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큰 상황이다. 워싱턴 수비가 약하기는 하지만 샬럿의 수비또한 약한 편이고 득점 공방전이 펼쳐진다면 샬럿에 비해 벤치 생산력에서 우위를 보이고 다양한 공격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