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는 직전 경기였던 유타와의 홈 경기에서 130-113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반 주전, 벤치의 고른 득점이 나오며 66-52로 앞선 채 끝낸 시카고는 3쿼터 초반 잭 라빈이 팀 공격을 주도하며
20점차까지 달아났고 쿼터 중반에는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이어졌고 쿼터 막판 패트릭 윌리엄스와 카루소의 3점슛이 터지며 98-78로 앞선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차를 더 벌려갔고 결국 완승을 거뒀다. 잭 라빈이 24득점, 드로잔이 21득점을 올리는등 7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장 명단: 알렉스 카루소, 패트릭 윌리엄스(출전 유력)
피닉스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20-106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시한번 빌과 부커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 듀란트를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58-49로 앞선 채 끝낸 피닉스는 3쿼터에도 듀란트가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고든이 힘을 보태며 점수차를 더 벌렸고 15점차 안팎을 유지하다 쿼터 후반 추격을 허용하며 92-80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굿윈의 3점슛 등으로 다시 15점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듀란트가 승부처에서 공격을 주도하며 20점차까지 달아나며 결국 완승을 거뒀다. 듀란트는 41득점 5어시스트, 고든은 3점슛 3개포함 21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데빈 부커, 데미언 리(결장 확정), 브래들리 빌(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모두 승리하며 상대전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경기는 시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카고는 지난 경기에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는데 올 시즌 특별한 보강없이 시즌을 치르며 아쉬운 경기력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나마 잭 라빈, 드로잔이 꾸준한 활약을 해주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인데 벤치 자원들의 공격생산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높은 에너지 레벨을 바탕으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해주고 있다.
피닉스는 직전 경기에서 3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경기도 부커가 결장하고 브래들리 빌의 출전은 불투명하다. 빌의 경우 출전한다 해도 완벽한 몸상태로 나서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또다시 듀란트에 대한 의존도가 클 수 밖에 없다. 듀란트가 좋은 활약을 이어 가고 있지만 듀란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커지며 시즌 초반 듀란트의 체력소모도 크고 다른 선수들은 초반 반짝하다가 연패 기간에는 아쉬운 경기력이 이어지는등 기복이 있다. 시카고의 전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피닉스에 비해 안정적으로 경기운영이 가능하다. 시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