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는 직전 경기였던 브루클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129-125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앞선 수비가 흔들리며 63-67로 뒤진채 끝낸 밀워키는 3쿼터 초반 비즐리와 코너튼의 3점슛이 터지며 동점을 만들었다가 토마스와 브릿지스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다시 두자리수 점수차로 벌어졌지만 쿼터 후반 아테토쿤보의 활약을 바탕으로 추격해 96-94로 앞선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미들턴의 3점슛과 아테토쿤보의 활약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가 쿼터 중반 역전을 허용하는등 접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쿼터 후반 승부처에서 아테토쿤보의 연속 득점에 미들턴과 아테토쿤보가 번갈아 득점하고 상대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릴라드가 모두 성공시키며 결국 승리했다. 아테토쿤보가 36득점 12리바운드, 릴라드가 21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크리스 미들턴(결장 확정)
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골든스테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109-120으로 패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듀렌과 아이비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 팽팽한 접전속에 48-56으로 뒤졌던 디트로이트는 3쿼터 초반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추격하며 한점차까지 따라갔다가 역전에는 실패한채 5점차 안팎의 승부를 이어 나가다 쿼터 후반 아사르 탐슨의 득점에 이어 우무데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리드를 잡았지만 쿼터 막판 사리치에게 3점 플레이를 허용하며 82-83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헤이즈와 우무데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리드를 잡아 앞서 나가다 쿠밍가와 탐슨을 막지 못하며 다시 역전을 허용한 이후 5점차 안팎의 승부가 이어졌지만 승부처에서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점수차가 벌어지며 결국 패했다. 커닝햄과 헤이즈가 21득점, 우무데가 3점슛 4개포함 1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제이든 아이비, 알렉 벅스, 조 해리스, 아이재아 리버스, 몬테 모리스, 보얀 보그다노비치(결장 확정), 제일런 듀렌(결장 확정)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밀워키가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밀워키의 완승이 유력하다. 밀워키는 릴라드가 합류하며 확실한 해결사가 두명이 됐지만 앞선 수비가 흔들리며 생각보다는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도 아테토쿤보를 비롯해 프런트코트진이 워낙 막강하고 승부처에서 릴라드의 가세는 큰 힘이 될 수 밖에 없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커닝햄이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늘어나며 최근 5연패를 이어 나갈 정도로 아쉬운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보그다노비치의 결장이 길어지며 승부처에서 확실한 해결사가 없다는 문제점도 있다. 밀워키가 미들턴이 휴식차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 결장자 없이 이번 경기를 치르는데 반해 디트로이트는 무려 6명의 핵심 선수들이 결장하고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던 듀렌도 발목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제공권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고 내외곽 수비에서 모두 문제점을 보일 것이다.
밀워키의 완승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