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 원정 경기에서 114-106으로 승리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전반 엠비드와 맥시가 분전했지만 줄곧 끌려다니며 48-56으로 뒤진채 끝낸 필라델피아는 3쿼터 엠비드가 내외곽을 오가며 무려 16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했고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더해지며 83-77로 역전에 성공한채 끝냈다. 4쿼터 멜튼의 3점슛에 맥시와 해리스의 돌파득점이 이어졌고 맥시의 3점 플레이와 해리스의 3점포등이 터지며 결국 승리했다. 엠비드가 33득점 16리바운드, 맥시가 29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켈리 우브레 주니어(결장 확정), 패트릭 베벌리(출전 불투명)
인디애나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126-124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아테토쿤보를 막는데 고전했지만 백코트진의 활약을 바탕으로 66-60으로 앞선 채 끝낸 인디애나는 3쿼터에도 아테토쿤보를 막는데 고전하며 추격흐름을 내줬고 터너의 활약으로 간신히 리드를 지켜내다 쿼터 중반 역전을 허용하며 접전 상황이 이어졌고 쿼터 막판 아테토쿤보에게 연이어 실점하고 3점슛까지 허용하며 뒤졌다가 쿼터 막판 넴하드의 3점슛이 터지며 93-94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비즐리를 막지 못하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어졌다가 백코트진의 활약으로 추격흐름을 만들었고 넴하드의 3점슛에 경기종료 1분29초전 할리버튼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아테토쿤보를 잘 막아냈고 매서린과 브라운이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넣으며 결국 승리했다. 할리버튼이 3점슛 5개포함 29득점 10어시스트 6리바운드, 매서린이 26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제일런 스미스, 애런 네스미스(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모두 승리하며 상대전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는 시즌 초반 엠비드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맥시의 활약도 인상적이고 이적생 바툼, 코빙턴 등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우브레 주니어가 교통사고로 이탈한 점은 아쉽지만 이적생들이 있어 큰 문제는 아니다. 인디애나도 할리버튼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3연승을 두는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수비적인 문제점은 여전하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인디애나는 엠비드를 막는데 어려움이 있는 모습인데 필라델피아가 엠비드에게만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수비에서 또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공격적인 면에서 인디애나가 뒤지지 않지만 공수 밸런스에서 확실한 차이가 난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