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직전 경기였던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17, 24-26, 26-24, 21-25, 10-15)으로 패했다. 1세트 강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쉽게 주도권을 잡으며 따냈지만 2세트 반대로 리시브가 흔들리며 초반 6-12까지 밀리며 끌려가던 경기를 강소휘의 활약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최은지의 블로킹, 문지윤의 활약등으로 듀스까지 갔지만 야스민을 막지 못했고 서브에이스까지 허용하며 세트스코어 1-1이 됐다. 3세트에도 실바의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끌려가다 실바가 살아나며 다시 우세를 잡으며 24-20까지 갔다가 듀스까지 갔지만 최은지와 실바의 서브에이스로 세트를 따냈다. 4세트 무려 범실을 7개나 저질렀고 야스민을 막지 못하며 중반이후 주도권을 완전히 넘겨주며 승부는 5세트로 향했다. 5세트 실바가 7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야스민을 막지 못했고 9-10으로 뒤진 상황에서 서브에이스를 연이어 허용하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실바가 31점, 강소휘가 1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범실이 발목을 잡고 말았다.
정관장은 직전 경기였던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6-28,26-24, 21-25, 16-25)으로 패했다. 1세트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가 추격을 허용하며 세트 중반 동점을 허용하며 22-24까지 밀렸다가 메가의 연속 공격득점이 나오며 듀스까지 갔지만 26-26에서 염혜선의 연결이 흔들리고 정지윤에게 실점하며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초반 다시 리드를 잡았다가 추격을 허용했고 세트 후반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지아의 득점으로 동점이 됐고 22-23에서 이소영이 교체로 투입되었고 블로킹에 성공하며 듀스까지 갔고 메가의 연속 공격성공으로 2세트를 따냈다. 3세트에도 접전 상황이 이어졌고 세트 후반 안예림의 서브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한미르 서브 타임때 연이어 실점하며 3세트를 내줬고 4세트에는 메가가 상대에게 막히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줬고 결국 쉽게 세트를 내주며 패했다. 지아가 24점, 메가가 2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실바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GS칼텍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GS칼텍스는 지난 경기에서 리시브가 흔들렸고 실바가 평정심을 잃으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여전히 실바의 높은 타점을 활용한 공격력은 여전하고 강한 서브는 승부의 방향을 바꾸는등 해결사로서 실바는 여전히 여자부에서 최고의 공격수중 한명이다. 강소휘도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물론 정관장도 메가와 지아가 살아났고 이소영까지 복귀하며 공격력이 강해져 어려운 상대이기는 하지만 상대전에서 메가와 지아가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아의 경우 GS칼텍스의 목적타 서브에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했고 염혜선 세터의 불안한 토스웍은 경기마다 문제점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나오고 있다. GS칼텍스가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공격력에서 뒤지지 않고 승부처에서는 실바의 높이가 확실히 장점이 된다. GS칼텍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