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은 지난 시즌 보다는 조금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볼과 로지어과 백코트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고든 헤이워드와 워싱턴 그리고 윌리엄스가 프론트 코트에서 활약을 해 주고 있다. 하지만 샬럿의 문제점은 벤치 구간과 주전 구간의 차이가 심하다는 점이다. 아울러 주전 구간들이 출장 시간이 길어지는 탓에 경기 후반 채력적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로지어는 이제 거의 서른이며 헤이워드는 서른 중반을 바라 보는 나이다. 직전 디트로이트 전에서 35분을 소화하였다. 아울러 야투감도 썩 좋은 상황도 아니며 그렇다고 프론트 코트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지도 못 하다. 어중간한 컨셉인 샬럿이다.
브루클린은 아직 승리가 없다. 직전 두 경기 모두 강팀과의 경기였으며 오늘 첫 승을 하기에는 딱 좋은 상대를 만났다. 백코트 자원인 딘위디와 시몬스 그리고 직전 경기 벤치 에이스 토마스가 주전 구간으로 뛰면서 확실히 강한 백코트 플레이를 보여 주었다. 다만 프론트 코트에서 오닐 말고는 경쟁력 있는 프론트 코트 자원이 없다는 점이 단점이며 클라스톤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상황에서 시몬스가 프론트 코트에서 활약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만들어 졌다. 하지만 현재 브루클린의 플레이는 매우 유기적이며 3점 성공률 도한 42%가 넘고 있으며 특히나 최근 토마스가 매우 드거운 슛 감을 보여 주고 있다.
경기 초반은 서로 타이트한 경기가 예상된다. 샬럿의 주전 라인업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경기 후반이 되가면서 브루클린의 경기력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부루클린의 경기력이 훨씬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코트가 좋은 브루클린의 공격을 샬럿의 백코트 자원들이 수비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이며 브루클린의 슛 감이 갑자기 식어버리지 않는 한 브루클린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브루클린이 핸디캡을 극복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