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저스틴 벌랜더 23시즌 13승8패 3.22/23 상대 1승 1.29) 벌랜더는 미네소타와의 디비전 시리즈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 없이 깔끔한 투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스트시즌 통산 17승11패 3.5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포스트시즌에서는 고전했던 경기들이 종종 나오며 큰 경기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포함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텍사스 상대로는 최근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텍사스(조던 몽고메리 23시즌 10승11패 3.20/23 상대 승 1.35) 몽고메리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디비전 시리즈 2차전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아무래도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다 보니 볼이 조금만 몰려도 큰 경기에서는 고전하는 경기가 나올 수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휴스턴 상대로 통산 세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올시즌 13번의 맞대결에서는 휴스턴이 9승4패로 우위를 점했지만 휴스턴 홈에서는 3승3패로 맞선바 있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몽고메리는 지난 볼티모어전에서 고전했지만 그래도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고 휴스턴 상대로도 통산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휴스턴이 확실히 큰 경기에 강한 것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로케이션만 잘 된다면 몽고메리는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다. 거기에 휴스턴 선발 벌랜더의 경우 텍사스 상대로 최근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텍사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어렵게 와일드카드로 올라와 탬파베이, 볼티모어를 상대로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모두 승리하며 기세를 타고 있다. 특히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벌랜더는 큰 경기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던 투수다. 텍사스 타선의 기세라면 벌랜더도 고전할 수 있다. 거기에 휴스턴 불펜은 올 시즌 흔들리는 모습이 많았었다. 텍사스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