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지난 시즌 41승 41패 동부컨퍼런스 9위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시카고에 패하며 시즌을 접었다. IN: 데니스 슈뢰더, 개럿 템플, 제일런 맥다니엘스, 그래디 딕 OUT:프레드 밴플리트, 윌 바튼 지난 시즌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패하며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한 토론토는 비시즌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였던 밴플리트가 팀을 떠나며 전력은 더욱 약화됐다. 그나마 슈뢰더와 개럿 템플을 영입하며 급한불은 껐지만 팀은 더더욱 포워드 중심의 농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선수구성이 됐다. 신인으로서는 슈터 그래디 딕을 영입했는데 생각보다 드래프트 순번이 밀리며 토론토에서 지명할 수 있었는데 팀의 3점라인 생산력이 떨어지는 만큼 그래디 딕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시즌도 시아캄을 중심으로 반즈, 애누노비, 부셰이 등 장신 포워드를 활용한 공격패턴이 주 공격전술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닉 널스 감독이 팀을 떠나고 세르비아 출신 라야코비치 감독이 합류한 상황에서도 별다른 변화는 프리시즌에서 보여주지는 못했다. 부상자 명단: 크리스티안 콜로코(결장 확정)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42승 40패 서부컨퍼런스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덴버에게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IN :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셰이크 밀튼, 레너드 밀러 OUT: 터린 프린스, 오스틴 리버스, 제일런 노웰 이미 포화상태의 샐러리캡의 구조를 가진 미네소타는 별다른 변화를 가져오기 어려웠고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정도가 눈에 띄는 영입이었을뿐이고 터린 프린스와 리버스가 팀을 떠났다. 주축 선수구성은 지난 시즌과 달라진바 없고 또다시 지난 시즌과 같은 패턴의 농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만 없다면 선수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타운스의 팀에서 에드워즈의 팀으로 팀 중심은 이동해 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고베어의 존재인데 많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어 있는데 고베어가 코트에 있을때보다 연장계약을 맺은 나즈 리드가 코트에 있을때 미네소타의 경기력은 더 좋았다는 점은 아이러니가 될 수 밖에 없다. 부상자 명단: 제이든 다니엘스(결장 확정), 제일런 클라크(1월1일까기 결장)
지난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홈팀이 승리하며 1승1패로 맞선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는 밴플리트가 팀을 떠나며 지난 시즌보다 전력이 더 약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슈뢰더가 합류했고 여전히 시아캄을 중심으로 한 포워드 중심의 농구는 상대를 괴롭히는 요소가 된다. 토론토의 장신 라인업은 3점라인 생산력 측면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에너지레벨도 높고 •돌아가며 미스매치를 잘 공략한다. 톰의 이점도 확실히 있다. 물론 미네소타도 좋은 경기력을 보일때는 확실히 위력적인 팀이다. 하지만 타운스와 고베어가 함께 뛸때 상대의 트랜지션 오펜스에 약점을 드러내고 있고 단조로운 공격패턴을 보이는 것이 문제다. 거기에 팀의 에이스 역할을 이제는 에드워즈가 하고 있는데 아직은 기복이 있는 선수다. 토론토의 수비 전환이 빠르고 스위칭 디펜스를 활용하며 상대의 슛 시도를 원천봉쇄하는 점은 미네소타에게 승부처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토론토는 벤치전력도 괜찮은 편이라 경기내내 일정한 생산력을 유지할 수 있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